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을 두고 경영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조치가 위축된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형사처벌 규제 완화 이후에도 행정규제와 중복 처벌이 남아 있어 후속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
한국무역협회가 정부의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 발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은 30일 논평에서 “상법·노조법 등 잇따른 입법으로 기업활동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형사처벌 리스크 완화는 선의의 사업주를 보호하고 정상적 경영활동에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정이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꺼내 든 25% 자동차 관세 카드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목줄을 조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 자동차 수출액은 700억 달러에 달했는데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향했다. 관세율에 따라 연간 350억 달러 규모 수출길이 위축될 수 있다.
문제는 한국만 역차별을 맞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정부는 유럽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무협, ‘미 관세 정책 이후 세계 수출 물동량 변화 및 시사점’ 보고서 발간4월 보편관세 시행 후 美수입은 크게 위축, 세계 수출은 미국 外 국가로 활성화“반도체·의약품 관세 부과 전 선수출 수요 예상, 재고·원부자재 공급망 관리 필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전면적인 관세 정책 발표와 시행을 전후해 세계 수출 물동량이 단기적으로 급변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4분기 우리나라 수출 경기 회복을 전망했다. 미국발 고율 관세 충격에도 글로벌 경기 반등과 반도체 수요 회복이 뒷받침될 것이란 분석이다.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5일 발표한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 보고서에서 4분기 EBSI가 103.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97.3)보다 6.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기준
한국무역협회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
무협은 22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한-UAE 경제협력위원회(경협위)’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내 기업 25개 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경협위는 2023년 체결한 한국무역협회와 UAE 연방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양국
한국무역협회, 주요국 FTA 동향 보고서 발간“FTA 협상 가속화하고 CPTPP 가입 추진해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일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관광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 회장은 ‘한국-아랍에미리트(UAE) 경제협력위원회’ 발족식 참가를 위해 UAE를 방문했다. 경협위는 무협과 UAE 연방상공회의소가 2023년 1월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체결한
한국무역협회가 코엑스와 공동으로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인구 2억8000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5%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소비시장에 우리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알리고, 신규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동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강도 통상조치가 미국 내 입법·사법적 견제에도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세를 중심으로 한 자국 우선주의가 미국 통상정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일 ‘트럼프 행정부 통상조치에 대한 미국 입법·사법적 견제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전날 ‘제47기 무역 마스터 수료식 및 마케팅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역 마스터 과정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해 교육생들이 실무적 경험을 축적하고, 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연수 과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동맹이 군사 동맹을 넘어 상호호혜적 산업을 협력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이 반도체·조선·방산 등 첨단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단순한 수출입 협력을 넘어서 공동 투자자·공동 개발자로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미국 보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4600억 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21일 NHN클라우드, 카카오, 네이버클라우드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발족하고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과 GPU 배분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실무협의체 1차 회의는 8월 21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돼 과
한국무역협회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관세청과 공동으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수출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미국 관세정책의 최신 동향과 우리 정부의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변화된 통상환경 속에서 대미(對美) 수출기업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은 ‘미국 관세정책
한국무역협회는 18일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륙별 주요 유망 도시에서 활동할 현지 무역 전문가 1명과 기업 5개사를 ‘키타 포스트(KITA POST)’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키타 포스트는 무역협회 해외지부·사무소가 없는 지역의 현지 무역 전문가를 통해 시장 정보 수집, 바이어 발굴, 법인 설립 등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현지 기
달러 약세 유도 美 ‘마러라고 합의’ 주의 필요원·달러 환율 10% 하락 시 수출액 0.25% 감소대미 수출 물량 큰 자동차 업계 큰 타격받을 듯
국내 산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관세 전쟁에 이어 환율 압박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긴장하고 있다. 미국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유도해 무역수지를 개선하려는 전략을 가시화할 경우,
‘트럼프 2기 달러 약세 시나리오’ 분석 보고서달러 약세 유도 美 ‘마러라고 합의’ 주의 필요원·달러 환율 10% 하락 시 수출 0.25%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환율전쟁이 다음 의제로 부상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국내 산업계가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국무역협회는 7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무협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무역업계는 정부가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환영한다”며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 회복을 통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도모하고 수출과 내수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진짜 성장’을 도모하려는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역실무 교육과정인 ‘K-기업 글로벌 직원 무역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해외 법인·지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채용인력 중 무역·통상 실무 이해가 필요한 직원이다. 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총 277명이 신청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법인세율 1%포인트(p) 인상 정책과 관련해 "수출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정희철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본부장은 31일 "2025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은 최근 관세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라며 "기업 부담을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