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홈 CCTV'로 불리는 가정 내 IP카메라 해킹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에 따르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황모(45) 씨가 지난해 9월부터 IP카메라를 해킹해 264대의 카메라에 무단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 씨는 반려동물 사이트 내 회원 정보를 입수해 IP카메라 해킹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진호 회장이 위디스크 워크숍에서 직원들에 닭 죽이기 살생을 지시하는 한편, 양 회장이 임직원의 머리카락을 형형색색으로 염색하도록 강요했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31일 오전 8시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행각이 담긴 또 다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제목은 '몰카제국의 황태자, 양진호-공포의 워크숍'
양진호 회장 폭행 영상에 이어 직원들에 살생을 강요하는 2차 폭로 내용이 담긴 또 다른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 회장의 폭력과 갑질, 각종 엽기 행각과 관련한 영상 증거와 내부 관계자의 증언을 공동으로 확보, 취재했다"라며 "취재 결과는 오늘(10월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차례로 공개한다"라고 밝혔
비슷한 죄를 지어도 판사에 내려지는 징계가 더 관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판사 및 법원공무원 범죄 현황 및 징계 처분 결과’를 분석한 것에 따르면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도 판사에 대한 징계는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등으로 벌금 300만~400
경찰이 약 2달간 사이버 성폭력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촬영자·음란물 유포 사범 등 총 206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8명을 구속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2일 서면으로 이뤄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8월 13일부터 사이버 성폭력 특별단속을 시행해 이달 20일까지 불법 촬영자와 음란물유포 사범 등 총 2천62명을 검거해 그중 88명을 구속했다
불법 행위를 단속해야 할 경찰관들이 신분을 망각한 채 오히려 불법을 일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료를 성추행하거나 불법촬영 등 성 관련 비위 또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채익 의원(자유한국당)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찰
이른바 '구하라 사건'을 계기로 법조계에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강력 처벌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0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도형 판사가 회사원 A씨에게 징역 3년 선고를 내렸다. A씨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향한 복수심으로 은밀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19회에 걸쳐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불법 촬영물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할 목적으로 사귈 당시 촬영한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해 협박하는 범죄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리벤지 포르노 범들 강력 징역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4일 제기된 이 청원은 8일 기준 21만4000여 명의 동의를 받아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동
불법 및 편파촬영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한 남성이 비비(BB)탄 총을 난사하고, 몇몇 남성들이 시위 참가 경찰들과 마찰을 빚어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는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편파 판결·불법촬영 규탄 시위'를 개최했다. 이들은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 사진을 유포한 여성 피의자가 구속되면서, 피해자가 남성이기
다섯 번째 혜화역 시위가 열린 가운데, 톱스타의 전 남자친구가 도화선이 된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 혜화역 1번 출구 앞에서는 불법촬영 관련 편파판결을 규탄하는 5차 시위가 열렸다.
이번 혜화역 시위를 주최하는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 공식 카페에서는 최근 성관계 영상으로 톱스타를 협박한 최씨(27)의 징역 처벌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보인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폭력 범죄가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등 가벼운 처벌에 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6년간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은 경우는 8.7%에 불과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공개한 대법원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1심 판결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불법촬영 혐의
"공중화장실은 가장 피하고 싶은 곳 1위예요. '강남역 살인사건'처럼 '묻지마 범죄'의 표적이 될까 무서워서 혼자 못 가요. 또 벽이나 문에 '몰카' 설치돼 있을까 봐 휴지를 챙겨가서 돌돌 말아서 온갖 구멍을 막죠."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최대 번화가인 강남역 인근의 한 노래방 공중화장실에서 20대 초반 여성을 표적으로 한 살인 사건이
제일기획이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클리오 광고제’ 시상식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9회 째를 맞은 클리오 광고제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캠페인들의 창의성을 평가해, 그중 상위 5% 이내에 드는 작품
제일기획이 세계적 권위의 광고제에서 다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일기획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서 폐막한 광고제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4개 등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적 권위 광고제 칸 라이언즈 주최사와 영국의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이 공동 주최하는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아태 지역에서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불법 촬영카메라 탐지 점검입니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한 손에 최첨단 전자파 및 적외선 탐지기 든 10여 명이 터미널 내 화장실을 누볐다. 갑자기 화장실에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 몇몇 시민들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몰카 점검'이라는 말을 듣자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의 순서가 되자 화장실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민간건물의 불법 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에서 '몰카'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의심스러운 구멍 124개가 발견돼 '의심 흔적 막음용 안심스티커'가 부착됐다.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카메라 근절과 피해예방을 위해 한 달여간(9월 3일~10월 5일) 관할 경찰관서, 건물 관리자 등과 합동으로 민간건물의 불법 촬영 카메라 집중 점검한 결과를
'몰카' 등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성범죄물이 만연하면서 관련 기관이 심의에 나서는 건수가 해마다 2배씩 늘어날 정도로 급증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의 올해 1~7월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심의 건수는 7648건에 달했다.
이
해군사관학교 생활관 여생도 숙소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몰카)가 1년 동안 11차례 설치돼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20일 해군사관학교에 따르면 11일 여생도 화장실을 청소하던 한 생도가 종이에 싸인 스마트폰을 발견해 훈육관에게 신고했다.
스마트폰 몰카는 A4용지에 싸여 변기 뒤쪽에 놓여 있었고, 카메라 렌즈 부분엔 작은 구멍이 뚫어져 있었다. 또
마트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한 30대가 경찰에 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1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3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A 씨는 11일 오후 6시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B(20) 씨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그는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범행을 저지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 중이던 신세경, 윤보미 숙소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스태프가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워마드가 해당 스태프의 신상 공개를 강력히 주장했다.
앞서 18일 오후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촬영 막바지 시기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