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美 클리오 광고제 8개 본상 수상

입력 2018-10-0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 클리오 광고제에서 제일기획과 서울시, 희망브리지가 함께 진행한  ‘더스트씨’ 캠페인 <사진>이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제일기획)
▲2018 클리오 광고제에서 제일기획과 서울시, 희망브리지가 함께 진행한 ‘더스트씨’ 캠페인 <사진>이 동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은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클리오 광고제’ 시상식에서 국내 광고회사 중 가장 많은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9회 째를 맞은 클리오 광고제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우수 캠페인들의 창의성을 평가해, 그중 상위 5% 이내에 드는 작품들에 상을 수여한다.

제일기획은 한국에서 진행한 2건의 공익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받았다. 네덜란드·스페인·홍콩·인도 등 해외 캠페인들로 동상 6개를 더해 총 8개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희망브리지가 함께 진행한 ‘더스트씨(DUSTSEE)’는 미세먼지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배포한 캠페인이다.

카메라가 비추는 화면에 공기 중 떠다니는 미세먼지 이미지를 확대해 보여줘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변화를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부산경찰청과 진행한 ‘스톱 다운로드킬’은 불법 촬영물(몰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다. 여성이 귀신으로 변하는 가짜 몰카 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배포한 캠페인이다.

제일기획이 유럽에서 제작한 삼성전자 캠페인 2건은 각각 동상 1개씩을 받았다. 그 중 네덜란드에서 삼성전자와 진행한 ‘삼성 스마트 슈트’는 위치 감지 센서가 부착된 첨단 쇼트트랙 훈련복과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제공한 캠페인이다.

이외에도 다른 국제 광고제에서도 상을 받은 △ 제일기획 홍콩법인의 JBL 인쇄 광고 ‘블록 아웃 더 카오스’ △ 제일기획 인도법인의 시·청각 장애인 의사소통 앱 ‘굿 바이브’ 등이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4,000
    • +6.3%
    • 이더리움
    • 3,201,000
    • +10.84%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5.79%
    • 리플
    • 1,688
    • +14.99%
    • 솔라나
    • 119,900
    • +6.01%
    • 에이다
    • 268
    • +7.63%
    • 트론
    • 467
    • +1.97%
    • 스텔라루멘
    • 245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6.88%
    • 체인링크
    • 14,650
    • +5.4%
    • 샌드박스
    • 58.78
    • +6.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