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위스키를 제외한 나머지 술의 금품 리베이트가 전면 금지된다. 업계는 모호한 규정이 명확해져 공정한 경쟁으로 주류 유통업계가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앞으로 시행 과정에서 잡음도 불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오는 7월1일 시행되는 ‘리베이트 쌍벌제’ 등을 담은 주류 관련 국세청 고시 개정안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한국 저평가), 디스카운트 하는데 예전에는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북한이 아닌 오너리스크가 아닐까 합니다. 과거엔 이병철 없는 삼성이나 정주영 없는 현대를 생각해보지 못했죠. 하지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보세요.”
한 외국계 투자은행 본부장이 점심을
올드잉글리쉬쉽독 물림 사고 당시 CCTV가 공개됐다.
11일 오후 9시 32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올드잉글리쉬쉽독이 이웃 주민을 공격해 신체 중요 부위를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경찰청이 12일 공개한 사고 장면이 담긴 엘리베이터 폐쇄회로(CC)TV에는 견주 B 씨(29·여)가 대형견 '올드잉글리쉬쉽독'과 함께 엘리베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올드잉글리쉬쉽독'이 30대 남성을 공격해 신체 중요 부위를 무는 일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견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안에서 한 남성이 '올드잉글리쉬쉽독'에게 중요 부위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을 문 올드잉글리쉬쉽독은 목줄을 한 상태였지만 입마개
목줄을 한 대형견이 아파트 안에서 30대 남자의 중요 부위를 무는 일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 32분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여성 견주 B 씨(29)와 함께 있던 대형견 올드잉글리쉬쉽독이 A(39) 씨의 중요 부위를 물었다.
이후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한 요양원에서 60대 여성이 산책길에 도사견에 물려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해당 도사견 견주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경기 안성경찰서는 중과실치사,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도사견 견주 A(58)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7시 55분쯤 안성시 미양면의 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연이 반려견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티븐 연이 공원에서 반려견 목줄을 채우지 않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무례하게 굴었다고 주장했다.
작성인에 따르면 공원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자신의 개에게 달려왔다. 작성인 놀라 강아지를 잡으라고 소리쳤지만 견주는
이달 21일부터 맹견 소유자가 목줄,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지 않고 맹견과 외출을 하면 3차에 걸쳐 최대 6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부는 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령 등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6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견주가 맹견과 외출 시
미국의 미디어 공룡 바이어컴(Viacom)이 중국의 주요 사업 지분 매각을 논의 중이다. 미국과 중국 간 정치적 긴장 심화와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로 사업 확장이 어려워진 미국 기업들이 점차 중국 시장에서 짐을 싸는 모양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바이어컴이 중국 MTV와 니켈로디언 지배 지분을 인도의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에 매각하
내년부터 목줄이나 입마개 등 안전장치 없이 맹견을 데리고 외출하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맹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맹견 소유자가 목줄이나 입마개 없이 외출을 하거나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에 들어가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또 맹견 소유자는 1년에 3시간 이상
목줄이나 입마개 등 안전장치 없이 맹견을 데리고 외출하면 최대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다. 사람을 문 개는 소유주 동의 없이도 격리조치가 가능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21일 동물보호법 개
성인용품 산업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이태원에 1호점을 오픈한 한 성인용품 매장은 2년 만에 전국 16개 매장으로 늘어났다. 남성용 자위기구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텐가'의 제품은 3초에 1개씩 팔려나간다. 대표 상품 '오리지널 텐가'는 세계 60개국에서 7000만 개나 판매됐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들도 성인용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
주유소를 비롯한 석유대리점 등 석유업계가 산업통상부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LPG차량 사용제한 완화ㆍ폐지 개정법안(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주유소업계의 목줄을 죄고 LPG업계에만 특혜를 주는 역차별법과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17일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석유
'애니멀호더(동물을 모으는 데만 집착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사람)'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보호법' 개정안과 시행규칙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 사육공간의 조건이나 사육자의 의무 등이 이전보다 구체화됐다. 이번 개정안의 적용을 받는 동물은 개ㆍ고양이ㆍ토끼ㆍ페럿ㆍ기니피그ㆍ햄스터 등 6종이다
내 얼굴을 유명 영화 장면에 합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차량 내부의 온도ㆍ공기ㆍ생체신호를 감지해 안전사고 예방하는 시스템, 초음파 센서 탑재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반려견을 지켜주는 스마트 목줄, 주량에 따라 과음을 방지하도록 도와주는 코스터(잔받침)…
제일기획이 디지털 광고나 디지털 사업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한 해커톤에서 나온 이색 아
몽이도 눈치 챈 것일까?
하긴, 이상하기도 하겠지. 몽이는 그렇게 멍청한 아이는 아니니까…
폭염이 모두 물러간 9월의 밤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했다. 달은 보이지 않았지만, 별들은 마치 아이가 실수로 부엌에 엎지른 설탕 가루처럼 사방에서 반짝거렸다. 주위는 어두웠지만, 사물은 또렷하게 시야에 들어왔다. 말간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갔
주인과 등산객을 구하려 멧돼지와 맞서 싸운 충견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부산야생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사람을 구하려 멧돼지에게 허벅지와 엉덩이를 물린 코카스파니엘종 '태양이'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싶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야생동물보호협회 뿐 아니라 소림사에도 태양이를 돕고 싶다는 전화 문의가 이어졌고, 치료비를 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 함께한 밤 산책 모습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엄쉬엄 2시간 산책하고서 이제 집으로 가자~ 신랑이랑 하루종일 바쁜 일정 다 마치고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왕진진, 반려견들과 함께 심야 산책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
고양이 학대 영상을 접한 네티즌이 분노를 나타냈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유튜브 고양이 학대범 강력 처벌'이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고양이 학대 영상을 올린 남성을 처벌해 달라는 해당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13일 오전 10시 현재 1만 4천 명을 넘어섰다.
청원 참여자들은 "동물보호법 강화해주세요", "얼굴 신
한국주유소협회는 한국석유유통협회화 함께 LPG차량을 일반인에게 판매를 허용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에 반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LPG차량 사용제한 완화는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단순히 LPG 소비확대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주유소업계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