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 물림 사고, 부산서도 발생...견주 검찰 송치

입력 2019-07-08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경기도 용인에 이어 부산에서도 폭스테리어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부산 해운대 한 아파트에서 목줄이 없는 폭스테리어가 초등생 2명에게 달려들었다. 초등생 1명은 엉덩이 부분을, 다른 1명은 도망치다가 무릎을 폭스테리어에 물렸다.

두 초등생들은 개에 물려 전치 2주 진단을 받았고 정신적 후유증까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폭스테리어는 아파트에서 탈출해 목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애완견 관리를 소홀히 한 견주를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편 폭스테리어 물림 사고는 지난달 21일 경기도 용인에서도 발생했다. 12㎏짜리 폭스테리어 한 마리는 아파트 복도에서 35개월 어린아이를 물었는데 이 개는 올해 1월에도 초등생 남자아이를 물어 다치게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안락사 조치' 의견이 일었다. 이에 견주는 잘못한 것은 맞지만 특정 종을 겨냥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안락사시킬 생각은 없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물, AI 시대 전략자원 부상…새 용수공급원 개발 필요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뉴욕·런던서 빠져나가는 金…중앙은행들 ‘골드 본국 송환’ 확산
  •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정치자금 투명성 훼손”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0,000
    • -1.08%
    • 이더리움
    • 2,68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4.24%
    • 리플
    • 1,820
    • -1.67%
    • 솔라나
    • 110,200
    • -1.25%
    • 에이다
    • 257
    • -4.46%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336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74%
    • 체인링크
    • 12,510
    • +0.48%
    • 샌드박스
    • 80.3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