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23andME와 인간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23andMe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가 제공하는 전세계 약 1100만 명 규모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에서 증명했다.
앱클론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국 시간 21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차세대 혁신 항암 치료 플랫폼인 ‘zCAR-T’와 전립선암 타깃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AM109’의 최신 연구 데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유전자와 단백질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항암 치료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마다 다른 치료 반응을 사전에 가늠해 개인 맞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은 손주혁·김민환 종양내과 교수, 이동기 종양내과 강사, 박세호 유방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
팜젠사이언스가 경영 효율화와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연구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연구개발 전담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인 R&BD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신약연구본부, 제제연구본부, 개발본부, 제약연구실 등 흩어져 있던 조직들을 R&BD 위원회 산하로 묶었다.
R&BD위원회 신설과 산하조직 정비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 2026)에서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
알지노믹스가 리보핵산(RNA)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 임상에서 치료 결과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종양이 줄어드는 반응이 나타났다는 중간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유의미한 결과에 따른 긍정적인 최종 결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전 9시 0분 현재 알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원(10.11%) 오른 22만원에 거래
GC녹십자(GC Biopharma)의 미국 자회사(GC Biopharma USA)가 오는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 홈인퓨전협회(National Home Infusion Association, NHIA 2026)에서 정맥용 면역글로불린(IVIG) 제제 ‘알리글로(Alyglo)’의 응집 프로파일(aggregati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을 2.5%로 전망했다. 지난해 11월 전망치(1.8%)보다 0.7%포인트(p) 높여 잡았다. 세계 기준으로는 올해 1월보다 0.6%p 상향한 4.4%(선진국 2.8%, 신흥국 5.5%)로 예상했다. 그나마 중동 전쟁이 단기간 내 진정되고 에너지 생산·수출이 정상화된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했을 때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압타머사이언스는 항암 후보물질 AST-201과 MSD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해 MSD와 임상시험 협력 및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압타머사이언스는 AST-201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MSD는 임상시험에 사용될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특허절벽(Patent cliff)’으로 불리던 매출 공백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
넥스아이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15일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수익모델의 완성도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획득했다”며 “가까운 시일 내 상장예비심사 청구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종양미세환경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 기전을 연구하고 이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기초 체력도 꾸준히 기르시고요."
매일 아침 주부들의 안방을 지키는 장수 건강 TV 프로그램들의 '공통어'다. 병이 난 뒤 독한 약을 쓰기보다 평소 몸의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를 이겨내라는 당연한 충고다. 우리 물가 정책도 마찬가지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요동치자 정부는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카드를 꺼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4일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성과와 글로벌 학회 발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가 맞물리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APB-R3(EVO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지씨셀(GC Cell)은 HER2 양성(+) 유방암을 대상으로 하는 HER2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GCC2003)’의 연구자주도 임상(IIT)이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종권 건양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AB-201로 진행하는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서 눈 가려움과 충혈
9년째 이어진 생명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기업 가치 전해
농심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열고 모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
10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