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하여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
7일 메리츠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올해는 오프라인 및 지역 확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10배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로, 투자 매력도가 대단히 높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6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550원이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
유안타증권은 23일 율촌에 대해 폴란드 법인 설비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2026년 양산, 2027년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 율촌 보고서에 따르면 율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 원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이 글로벌 완성차 포드(Ford)로부터 품질 우수 협력사에게만 부여되는 ‘Q1 어워드’ 인증을 획득했다. 포드가 생산·기술·제품 품질 전반을 종합 평가해 최고 수준의 업체에만 부여하는 인증으로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의 Q1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은 2019년부터 포드의 고급 브랜드 링컨의 SUV ‘코세어(Corsair
NH투자증권은 18일 실리콘투에 대해 올해 두바이·멕시코 법인 설립과 물류 인프라 확충으로 내년부터 매출처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상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입점 브랜드 확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 오프라인 ‘moida’ 스토어 출점 등으로 글로벌 소
매출 2조1519억…전년比 7.2% 증가영업이익 512억…1.2% 증가
현대위아는 올해 3분기 매출 2조1519억 원,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2조78억 원)보다 7.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12억 원에서 1.2% 늘었다.
매출 증가는 주력 사업인 모듈·엔진 부문이 견인했다. 2분기부터 기아의 신규
넥센타이어가 유럽과 중남미, 중동 주요 전략 시장에 신규 거점과 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루마니아·멕시코·사우디아라비아에 지점 및 법인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 확대는 타이어 수요가 늘고 있는 시장에서 유통망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히기 위한 포석이다.
넥센타
19일 메리츠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해 성장 여력은 아직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만1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5350원이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 올해 2분기 실적은 숫자보다 내용이 좋았다"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 대비 소폭 부진했지만, 핵심 관심 지
LA풀필먼트센터 추가 오픈 점검멕시코법인 운영 위해 협력 구체화
조현민 한진 사장이 국내 상품 수출 증가와 북미 시장 내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물류 인프라를 점검하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미국과 멕시코 지역 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물류 인프라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목적이다.
19일 한진에 따르
기존 보유 12개 기업 중 10곳 지분 늘려한화엔진·현대위아 등 추가 확보
국민연금이 2분기 들어서도 국내 주식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조선·방산업체 지분을 1%포인트(p) 넘게 늘리며 미국발(發) 관세 충격을 영향을 덜 받는 업종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를 하는 모습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9일 기준
11일 서초구 사옥서 타운홀 미팅 개최“친절하게 대해줘 감사…한국어 더 배울 것”
“항상 겸손하고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방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되세요. 우리는 아름답게 디자인되고,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담은 고품질 차량을 계속해서 제공함으로써 성공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CEO)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이베로대학과 ‘모두의 더 나은 삶’ 실천‘디자인 위크 멕시코’ 참여…헌 옷 수거 박스 설치멕시코 YG세대 접점 확대…미래성장 브랜드 이미지 제고
LG전자가 멕시코에서 YG(Young Generation) 세대와 함께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10일부터 다음 달
표면실장기술(SMT) 장비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가 10~11일 실시한 공모주 청약이 9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와이제이링크는 총 356만 주의 공모주식 수 중 25%에 해당하는 89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 26만575건의 청약 신청을 통해 8억5549만1800주의 물량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5조133
자동차 부품기업 서진오토모티브가 꾸준한 성장을 기반으로 친환경차 시대로의 전환 준비도 순항 중이다. 2030년 전체 매출 비중 전망치 중 51%가 하이브리드차(HEV)로 전기차를 더한 비중은 66%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진오토모티브는 하이브리드차 부품 수주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서진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고객사의 매출
하나금융그룹은 멕시코 북동부 지역 대표 산업도시인 몬테레이에 하나은행 멕시코법인 산하 첫 영업 채널로 '몬테레이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몬테레이는 미국과 국경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니어쇼어링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멕시코의 주요 산업 허브이자 누에보 레온의 주도(州都)다.
이번 몬테레이 사무소 개소를 통해 멕시코 북동부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5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줄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3월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그린푸드는 분할
LS엠트론이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NPE(National Plastic Exhibition) 202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2018년 이후 6년만에 다시 열렸다. 전 세계 2000개 이상 기업이 최신 플라스틱고〮무 기
양사, 지난해부터 해외 공략 적극 나서LX하우시스 영업익 급증하며 ‘합격점’KCC는 아직까진 성과 나오지 않아업계 “결국 해외 진출 타진이 옳은 방향”
지난해 국내 건자재 기업들의 실적이 해외 진출 여부에 엇갈렸다.
국내 시장이 부동산 침체, 경기 악화 등으로 부진한 가운데 해외 진출에 적극적이던 LX하우시스가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했다. 장기적으로는
◇ KT
내년부터 분기배당 도입
현시점 매수 후 3월 말까지 보유 시 당사 추정 주당 배당금 2525원, 수익률 11일 기준 7.2%
장기적으로 자회사 성과도 주주환원에 활용될 가능성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
◇ 에스엠
2024년 예상 P/E 16배
4분기 예상 영업이익 266억 원으로 컨센서스 밑돌 것
1분기 컴백에서도 앨범이 감소해도 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3일 멕시코 정부에 신규 투자 인센티브 강화, 행정 절차 개선 등 총 12건의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전달했다.
중견련은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통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30%의 법인세율, 2023년 20% 인상된 최저임금, 페소화 강세 등 멕시코 투자 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