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메티톡스와의 보톡스 도용 소송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날보다 6.90% 떨어진 9만31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디톡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불확실성이 불거진 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1일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균주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제제 개발 과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법적 대응은 쉽지 않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정 사장은 서울 서초구 메디톡스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의 균주 공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9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40포인트(0.41%) 오른 586.74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75억원, 17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이 8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업종이 2.55% 오르고 있고 디지털컨텐츠, 컴퓨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개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와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코스피 159개, 코스닥 105개 기업(시가총액 기준 68.9%)이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 실제치가 당초 증권사 추정치(컨센서스)를 웃돈 종목은 56개(44.4%)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