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금융지원 제도가 첫 결실을 맺었다.
LH와 HUG는 평택고덕 A-6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금융보증 약정이 체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30가구 규모로 금호건설·우미건설·신동아건설·신흥디앤씨로 구성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
NH농협은행은 전날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식량안보 강화 및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생산적금융을 넓히기 위해 금융 협력 체계를 만들었다. 산업과 금융을 연결해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모두 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금
AI 확산·노동시장 이중구조에 청년 취업문 좁아져부모 자산 따라 출발선 달라져…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필요높아진 분양가에 주거 불안…적정 가격 주택 공급 확대산업 다변화·역량 강화로 청년 경제적 자립 기회 넓혀야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문은 좁아지고 집값은 멀어지는 사이 부모의 자산이 청년들의 미래를 가르는 핵심
이주비대출 산정 기준 완화·주금공 보증 확대 추진주거용 PF 300여 곳 밀착관리…맞춤형 금융지원인허가·금융애로 통합 지원…연내 전담센터 출범
정부가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최대 23만5000호의 주택 착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비사업 금융지원과 주거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밀착관리를 강화한다. 자금조달 문제로 인한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고 주택공급 속
NH농협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4분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3분기 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추진 계획과 2027년 기업금융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장 단계에 맞춘 기
대한주택건설협회가 6개 지역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손잡고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전북은행·광주은행·제주은행·iM뱅크·부산은행과 HUG·HF 등 보증기관과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민생경제 안정화와 양극화 완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석유류·먹거리 등 민생밀접 품목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는 엄정히 대응하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의
BNK금융, 송월과 산업금융 업무협약…협력기업·임직원까지 금융지원 확대부산은행·BNK캐피탈 금융역량 결집…공급망 전체 연결하는 원스톱 금융체계 구축
BNK금융그룹이 기업 한 곳에 금융을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을 중심으로 연결된 공급망 전체를 금융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행보에 나섰다.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과 임직원까지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
기술보증기금(기보)이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기술금융·투자유치를 지원한다.
기보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케이-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K-Venture Global Market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스탠퍼드대학교 혁신·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탠퍼드대학교와 현지 금융·투자기관을 연계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K-뷰티·웰니스·컨슈머테크 기업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하고 참여기업별 금융지원과 후속 투자 연계도 추진한다.
기보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K-벤처 글로벌 마켓 커넥트’를
농식품부, 위탁·매입 늘려 청년농 공급 확대…기존 임차농 경작 보호신규 진입농에 줄 땅 확보가 과제…장기 임대·초기 자금 지원 연계 필요
장기 임대 농지 확보의 어려움이 청년농 정착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농지은행을 통한 공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청년농에게 줄 땅을 확보하고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오래 농사지을 여건을
고기·한과·송편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경기 점검“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추석 전후 102.6조 자금 공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고기와 한과, 송편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산단 재생사업 기금대출·민간대출 보증산업·업무·유통 복합개발에 금융 지원
HUG는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4X(AX·GX·YX·N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광주와 전남 여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잇달아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비수도권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출입은행(수은)은 황 행장이 광주에 있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에 있는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재 중개기업과 손잡고 국내 기업의 핵심 자원 공급망 확보 지원에 나선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역금융을 적극 활용해 원유·광물 등 필수 원자재의 조달 경로를 안정화하고 거래선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무보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글로벌 원자재 거래 기업 트라피구라(Trafi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4일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면담은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의 대안으로 SMR이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라파워는 2008년
정부가 여러 차례 강조한 청년·신혼부부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핀셋형 지원’이 베일을 벗었다. 자가·반전세·전세를 각각 지원하는 ‘청년 주거 지원 3종 세트’를 통해 모든 주거 형태에 따른 고민을 맞춤형으로 해결하겠단 대책이다. 청년의 기준은 만 39세로 확대하고, 신혼부부의 소득요건은 기존 합산 방식에서 한 명만 연소득 7000만원 이하라면 혜
NH농협은행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맺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은 지자체
우리은행이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는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요청한 개선 사항을 실제 반영해 금융소비자 중심 서비
NH농협은행이 기업여신 심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심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심사에 AI 신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PASS(Professional Assessment Strategic System) 심사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 PASS 심사체계는 기업여신 심사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지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025년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해 발표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에 따르면 노년층의 파산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 순이었다. 전체 신청
은행 지점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 시니어 전용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하나더넥스트의 금융·비금융 통합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헬스테크(Health Tech) 영역으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