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설 최고위원은 최근 한 인터넷 매체 인터뷰와 일간지 통화에서 문 대통령의 20대 남성 지지율이 여성보다 낮은 이유에 대해 “이분들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학교 교육을 받았는데, 그때 제대로 된 교육이 됐을까”라고 말했다.
설 최고위원의 발언을 두고 장능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서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부 망언이 계속된 데 대해 저 또한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오부터 7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광주지역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광주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5·18 역사 왜곡을 바로 잡으려는 모습을 보며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5·18 유공자와 관련 단체장, 광주 시민사회 원로 등 1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환담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소위 '5·18 모독' 행위가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전방위에 걸친 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양새다.
19일 김준교 후보는 SNS를 통해 "언론을 동원한 여론몰이와 인민재판, 댓글조작과 인격 모독에도 애국 시민들은 흔들리지 말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날 자유한국당 대구·경북권 합동연설회에서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탄핵시켜야 한다"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19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한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다시 협상을 재개한다.
문 의장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2월 임시국회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가 끝내 실패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18일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 문제를 최종 논의했으나,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탄력근로의 합리적 보완책 마련을 위해 작년 말부터 8차례 회의를 열어 합의를 시도했지만,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예견된 일이다. 노사 양측은 처음부터 평행선을
자유한국당은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는커녕 지지율 하락을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2.27 전당대회 흥행을 통해 지지세를 결집해 교두보를 마련하려던 한국당의 총선 전략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했던 당권 주자들의 토론회 영상은 실시간 시청자가 3000여 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보수 유권자들의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금 국회와 정치권 일각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거나 북한군이 남파됐다는 등의 주장을 하며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은 우리의 민주화의 역사와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8일 2월 임시국회 개최를 논의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만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비롯해 '5·18 망언 의원 징계', '손혜원 국정조사' 등 각종 현안을 놓고 논의했으나 1시간도 채 안 돼 끝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 상정 여부를 18일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박명재 윤리특위 위원장과 여야 3당 간사인 권미혁 더불어민주당·김승희 한국당·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윤리위에 상정할 징계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박 위원장은 회동 직
오름세를 보이던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5·18 망언’ 영향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 선을 회복했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11∼15일 전국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P))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의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이 당에서 나온 ‘5·18 망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사과했다.
권 시장은 17일 오후 본인 페이스북에 이 시장에게 전날 보낸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게시했다.
권 시장은 16일 오후 6시 17분 이 시장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에서 “저희 당 소속 일부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상식 이하의 망언으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2월 임시국회가 문을 열 시기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는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이날로 종료됐다. 서비스산업 규제 완화, 카풀 허용범위 결정, 탄력 근로제 확대, 최저임금위원회 이원화, 농가소득 개선 등 수많은 민생법안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른바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 의원 징계 유예 결정을 거듭 비판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한국당은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를 유보한 결정을 철회하라”며 “당장 망언 3인방을 모두를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앞서 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15일(오늘) OBS 경인TV를 통해 생중계된다.
OBS 경인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부터 110분 동안 황교안·오세훈·김진태 등 3명의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의 토론회가 중계된다.
이번 토론회는 공통·개별 질문과 답변, 1대1 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당 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에 대해 "광주는 정치적으로 이용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동행해 미국 방문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에 가 있는 동안 한국당 의원들이 광주에 대해 망언을 했다"며 "어떻게 광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단 말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의원 3명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 끝에 일단 이종명 의원만 징계하고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윤리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징계를 결정한 뒤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브리핑에서 “중앙윤리위는 이들 의원들의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 의원들에게 내린 징계안이 안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김진태·김순례 의원의 징계는 미루고, 이종명 의원은 즉각 제명하기로 한 한국당 결정을 두고 '꼬리 자르기'라고 꼬집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 설훈·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의원을 고소했다.
최 의원 등은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과 지만원 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5·18 민주유공자인 세 의원이 공동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고소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5·18 ‘망언’과 관련 국회가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안건 소개에 앞서 정치와 외교에서의 신뢰에 관해 말씀드릴 일이 있다”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5·18을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것은 김영삼 정부 시절 국회의 합의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