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말산업 박람회가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프랑스 출신의 자크 페라리 세계 마상체조 챔피언이 공연을 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말산업의 과거부터 현재, 문화예술의 콜라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채권단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의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감자와 자본확충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감자를 하는 방안을 포함해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자는 자본금을 감소시킴으로써 자본잠식 폭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구조조정에서 자본확충에 앞서 일반적으로 이뤄지
면세점 업계가 면세점 매출을 수출로 인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국내 면세점 판매 매출을 수출 실적으로 인정받게 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한 면세점 판매 물품의 수출 인정을 당국에 제안했다.
면세점 매출이 수출로 인정될 경우 면세점에 입점한 중소·중견기업들은
정부가 총선 이후 조선·해운 등 취약업종에 대한 선제적 구조조정에 가속 폐달을 밟고 있지만, 이에 따른 대량 실업 등에 대한 보완방안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당장 하반기 경남 거제지역 조선인력 2만명의 해고가 임박했지만 정부가 검토 중인 특별고용업종 지정 대책은 대규모 실직에 따른 고용 한파를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또 사내하청
해운업계 유동성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무용지물 해운정책이 비극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불황의 늪에 빠진 해운업계를 위해 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내놓았지만 한결같이 ‘100% 실효성 없는 구멍 정책’이라는 분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해운업에 대한 무관심, 무지에 따른 결과로 6년간 우왕좌왕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축산분야에서 10억700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축산업의 체질을 개선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또한 "축산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4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5종이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의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차 운반선과 주스 운반선, 현대삼호중공업의 LNG 운반선과 대형 석유제품 운반선 등 총 5종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중공업 34종, 현대미포조선 7종
농림축산식품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농식품부는 부처내에 '일자리 창출 TF(일자리TF)'를 설치하고 14일 관계기관장들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완수하는 해로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는데, 농식품부와 농업관련기관이 앞장서야 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5개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올해 359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또한 올해 제2차 5개년 종합계획과 연계해 말산업을 지속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말산업 육성 종합대책 시행계획을 25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안전한 말산업 조성을 위해 말산업 특구와 전문인력
지난해 사육된 말이 전년에 비해 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승마인구수도 6% 가까이 늘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5년 말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말산업 육성 정책의 척도인 말 사육두수는 2014년 대비 511두(2.0%) 증가한 2만6330두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말산업 사업체수는 2014년 대비 53개소(2.7%) 증가
말 산업 특구 중의 하나인 이천시의 말(馬) 체험 프로그램과 기존의 관광자원,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활성화시키는 ‘말 창조마을’이 이천시 자채방아마을에 조성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말 창조마을은 농식품부를 비롯 마사회,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천시 등 4자간 협업을 통해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말 창조마을
이웅상 리노스 대표이사가 올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이에 이 회사 대주주인 산업은행 및 연기금 등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리노스는 올 3분기 누적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37% 신장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무려 196
승마종합축제 ‘제2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The KEF 2015)’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회 코리아승마페스티벌은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다.
개막 공연은 아버지와 딸의 꿈과 사랑을 주제로, 공람마술과 마장마술, 장애물의 승마시범이 영상과 음악을 통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된 테크니컬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말과 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최은모 무진서비스 대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80년대 말 산업발전의 본격화와 동시에 국내 기업들이 자동화 설비에 과감히 투자하는 것을 보고 스물아홉의 나이에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1988년 무진서비스를 설립,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무진서비스의 주력상품은 산업용 배터리의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5일부터 12일까지 2016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농대는 앞서 진행한 농수산인재전형 및 도시인재전형과 같이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며, 일반전형을 통해 290명을 선발한다.
한농대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9일까지 2016학년도 농수산인재,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를 진행했으며,
강원랜드가 친환경 힐링리조트로 변화하고 있다.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에 의해 탄생한 강원랜드는 17년 동안 카지노를 비롯해 3개의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장, 컨벤션 등을 차례로 개장하면서 연간 방문객 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리조트로 성장했다.
강원랜드가 그동안 건물을 짓고 시설을 늘리는 등 하드웨어적 기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제2차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강후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며, 에너지자원산업발전연구회에서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론화위가 작성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에 관한 권고안’을 이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진
세계 7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제너럴모터스(GM)와 도요타, 포드 등에 통합을 제안했다가 냉담한 반응만을 얻은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존 엘칸 피아트그룹 회장은 최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런 사실을 시인하면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직면한 과잉생산과 투자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