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 코리아가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
팝마트 코리아는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3층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체험 존 ‘LOVE IS A BLIND BOX: TIME TO LOVE’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트윙클 트윙
사과·축산물 가격 상승 영향…채소류는 한파에도 대체로 안정계란·수입과일 할당관세·할인지원 병행, 설 성수품 1.7배 공급
1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하며 설 명절을 앞둔 소비자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과와 축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채소류는 한파에도 공급 여건이 유지되며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정
내달 4일 법정관리 1년⋯자금난에 기업회생 하세월홈플러스, 희망 퇴직·점포 감축 등 구조조정 속도DIP 요청에도 메리츠·산업은행 참여 불투명
다음달 4일 법정관리 1년을 맞는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 속에 청산 시나리오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점포 폐점과 희망퇴직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이어가고 있지만, 긴급운영자금(DIP) 지원마저 불투명해지면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3∼5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5개 자치구·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
마른김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김을 구입하고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이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축산물과 쌀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삼겹살 소비자가는 100g당 2619원으로 전년 대비 2.9% 올랐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치를 제외한 3년 치 평균을 뜻하는 평년과 비교하면 9.0% 높은 가격이다. 한우 등심(2.2%)과 안심(4.6%) 역
술을 취하지 말고 즐기자는 문화가 확산하며 국내 주류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일본 수입주류는 지난해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주류세 감면으로 하이볼 수혜가 예상되며 일본산 주류가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소주와 맥주라는 양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주류사들의 내수 경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1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
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주도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 도전장GS25·CU 등 편의점업계도 1000원대 간편식 등 PB 인기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자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초저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돌파구 찾기에 나서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하며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코스피 5200선을 돌파하는 등 '역대급' 상승장이 지속되자, 그간 소외됐던 유통주들이 일제히 기지개를 켰다.
증시 활황으로 인한 자산 가치 상승이 가계의 소비 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백화점부터 편의점까지 주요 유통사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연간 생산·소비 0.5%·투자 1.7%↑작년 12월 생산 1.5%·소비 0.9%↑…투자 3.6%↓
지난해 산업생산이 0%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5년 만에 최소 폭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새 정부 출범 후 확장재정을 통한 고강도 내수진작책에도 2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의 진폭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
소룩스는 기업간거래(B2B)와 공공부문거래(B2G) 사업을 기반으로 소비자대상(B2C) 조명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B2C 전용 조명 제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조명기구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B2C 시장 진출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사업 구조와 기업 가치에 중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전환이라고 회사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건강기능식품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실속’과 ‘활용도’를 키워드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함께 담은 실속형 복합
병오년(丙午年) 새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준비에 마음이 분주하다. 올해 설 선물은 프리미엄 선물과 실속형 선물이 모두 강화됐다.
백화점, 마트, 홈쇼핑, 편의점 등 유통 채널에서는 스테디셀러인 선물세트에 변주를 줬다. 식품에서는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뚜렷하다. 나이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페트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농협경제지주,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4년 떡류 판매액 9291억 기록...매년 5~7% 성장이마트·홈플러스 등 냉동·소용량 PB 매출 최대 146%↑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떡 역시 새로운 디저트 메뉴로 재조명받고 있다. 두쫀쿠의 유행으로 쫄깃한 식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여기에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결합하면서 전통 간식인 떡이 다시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계열사인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신선편의식 상품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 선보인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아이캔리부트가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카드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로마트에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품 사과·배·양파·한우 목심과 사태 등 농축산물, 부침가루·간장·식용유 등 가공생필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53%까지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다음 달 2일부터 16일까지는 2차 할인 이벤트가 진
차례 포기 가구 63.9%로 역대 최고…명절 장바구니, 일상 소비와 경계 흐려져반조리·완제품 확대·소포장 선호 뚜렷…명절 이후 6~10일 ‘재구매 골든타임’ 부상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명절 농식품 소비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특수형 소비’에서 벗어나 일상 소비 패턴과 점점 닮아가고 있다. 차례 준비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