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스페셜 MC로 김성주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안정환은 11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객원 MC로 출연해 방송을 녹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MC 정형돈의 빈자리를 채우러 온 것으로 수차례 찰떡궁합을 자랑한 김성주와 재결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침 없는 입담과 잘 생긴 외모와는 다른 구수한 말투로 특급 활약
축구선수 출신 스타 안정환과 방송인 김성주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함께 출격한다.
3일 생방송 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환은 ‘마리텔’에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성주와 안정환의 동반출연 소식에 그들의 과거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과거 MBC '
'백종원 마리텔 일시 하차'
백종원이 마리텔을 일시 하차한다.
'마리텔' 제작진은 26일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마리텔' 첫 회부터 6연승 선두를 지켰던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최근 불거진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한 이다지 EBS 강사가 뛰어난 외모로 주목 받으면서 또 다른 얼짱 미녀 EBS 강사 후보들도 관심사다.
9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이다지 EBS 역사 강사를 게스트로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이다지 강사는 EBS 강의를 통해 뛰어난 강의 실력을 물론 남다른 외모로 눈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