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전문 업체인 세미텍은 반도체 테스트 전문 업체인 하이셈과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테스트 분야에서 각각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양사가 효과적인 인프라 결합을 통해 마케팅 사업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미텍은
삼성전자와 NTT도코모 등 한일 5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오던 스마트폰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합작사 설립 계획이 무산됐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이자 이번 사업의 최대 주주가 될 예정이었던 NTT도코모는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파나소닉, 후지쯔, NEC 등 5사와의 통신용 반도체 합작사 설립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NTT도코모는 당초 지난달
오는 11일로 1주년을 맞는 동일본 대지진.
전대미문의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라는 복합 재앙은 일본 산업계에도 치명상을 입혔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저 앉은 일본 경제에 대지진의 참사까지 겹치면서 잃어버린 20년으로 비유되는 장기 불황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를 않는다.
일본 정부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큰데다
(편집자주: 일본이 위험하다. 지난해 3월 대지진 이후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제조업을 중심으로 ‘주식회사 일본’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워크맨 신화의 주역인 가전은 물론 자동차, 반도체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다.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추락하는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마저 기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날개가 없다. 낙하산을 펼칠 힘도 없다. 추락하는 일본 기업을 두고 하는 말이다. 소니, 파나소닉 등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기업은 적자에 허덕이고, 일본 내 업계 4위 규모인 미쓰비시 자동차는 유럽 내 공장 폐쇄 결정을 내렸다. 상황이 이렇자 삼성 등 국내 기업 임원들은 일본 배우기에 나서고 있다. 물론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다.
◇일본 배우는
아시아 주요 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그리스가 2차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98.07포인트(1.10%) 상승한 9015.59로, 토픽스 지수는 9.57포인트(1.24%) 오른 782.34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55.63포인트(2
아시아 주요 증시는 8일 오전 일제히 상승했다.
2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그리스의 채무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에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완화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1.61포인트(0.69%) 상승한 8979.13으로, 토픽스 지수는 5.46포인트(0.71%) 오른 778.23으로 오전
일본 반도체업계가 의기투합해 반도체 허브를 구성한다.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후지쯔 파나소닉 등 일본의 대형 반도체 3사가 핵심 반도체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반도체업계에서 생존을 위한 일본 기업의 몸부림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신문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가전제품
일본 기업의 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작년 11월 말 현재 일본 기업의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1998년 3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일본 기업들이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자연 재해에 따른 부품난을 막기 위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일본 기업들은 1960년
삼성전자가 올 한해 D램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21일 IT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의 잠정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한해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9.7%(매출 291억달러)였다. 낸드플래시 사업은 전반적인 시장 성장과 맞물려 견실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의 비메
일본 반도체 대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 재편에 나선다.
르네사스는 일본 무라타제작소에 휴대전화 등에 사용하는 음성처리용 반도체 사업 매각으로 구조 재편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르네사스는 자동차와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 세계 최대 점유율(30%)을 자
일본 자동차업계가 글로벌 부품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도요타가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을 2013년부터 다른 회사와 공용화하기로 하고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과 논의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완성차 및 부품업계는 지난달 경제산업성의 주도로 역내 부품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협의
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 혼조세를 연출했다.
중국 증시는 베이징의 공공주택건설 지원 기대감과 기업실적 개선에 상승했고 일본 증시는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에 하락했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8.93포인트(1.47%) 오른 2688.25를 기록했다. 반면 대만 증시의 가권지수는 8567.28로 전 거래일보다 53
일본 반도체 업계가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절전형 반도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지진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중단과 함께 절전이 최대 과제로 떠오르면서 2~4년 안에 실용화할 수 있는 절전형 반도체 기술 개발이 잇따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는 스마트폰의
- 독자성 고수해온 일본 자동차산업에 새역사
동일본 대지진 사태가 일본 자동차 업계의 생산 시스템을 바꾸고 있다.
일본 정부가 자동차 부품을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시히신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지진으로 서플라이 체인(부품 공급망)에 혼란이 빚어지면서 향후 또 발생할 수도 있는 부품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감산에 쫓기던 일본 자동차 업계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6월 닛산과 도요타 등 일본 자동차 업계의 생산량이 평상시의 80%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6월 생산량이 기존의 90%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닛산은 거의 정상화할 전망
일본의 고기능 전자부품 업계가 대지진 이후 생산을 해외로 분산시키고 있다.
이들은 기술 유출을 막고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내 생산을 고수했지만 대지진 이후 서플라이체인(부품공급망)에 혼란이 빚어지면서 불안해진 해외 고객들이 생산 분산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호야와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등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 높은 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19일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초저금리 유지 관측과 상품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10.91포인트(0.11%) 하락한 9651.17로, 토픽스 지수는 1.75포인트(0.21%) 내린 836.21로 오전 거래
지난 3월 11일 발생한 대지진ㆍ쓰나미가 동일본 지역을 강타하면서 일본 산업계의 생산 체제가 서일본으로 집중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형 철강업체인 JFE스틸은 서일본 제철소의 후쿠야마 지구 제3 고로를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동차ㆍ가전용 반도체 마이크로 컴퓨터를 생산하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대지진 피해가
15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아이서플라이의 '2010년 세계 반도체 시장 25위 기업' 순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체 글로벌 수익의 9.2%(278억3400만달러)를 차지하며 인텔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인텔이 13.3%의 시장 점유율(수익 403억9400만달러)로 1위였고, 도시바(점유율 4.3%), 텍사스 인스투르먼트(4.3%), 르네사스 일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