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여권이 오는 19일 무효가 됩니다. 외교부는 검찰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권 대표에 대한 여권 반납 명령을 공시했는데요. 만약 권 대표가 19일까지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그의 여권 효력은 상실됩니다.
여권 효력이 상실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여권법부터 살펴봅시다.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가 MiCA(Markets in Crypto-Assets, 디지털자산시장법안)법을 승인했다. 유럽연합(EU)은 가상화폐 송금 규제안을 통과시키고, 디파이(탈중앙화금융) 규제 감독 자동화 솔루션 연구 입찰을 진행하는 등 관련 법안과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카 법안을 찬성 2
법정 화폐와 같은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한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을 바라보는 각국 정부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테라 루나 폭락’ 사태가 도화선이 되면서,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규제의 최우선 목표로 떠올랐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는 조용히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 제도권 포용의 희비가 엇갈렸다. EU는 그동안 논의해온 MiCA법 전문에 대한 합의를 마친 반면, 한국은 처음으로 가상자산 관련 증인들을 국감에 불렀음에도 ‘속 빈 국감’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데스크, 더블록 등 다수의 글로벌 블록체인 매체들에 따르면, EU는 지난 5일(현지시각) MiCA(Mark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지키지 못하고 다시 주저앉았다.
7일 오전 9시 1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0% 하락한 1만9953.6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0.1% 하락한 1351.78달러, 바이낸스코인은 3.1% 하락한 284.73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리플 +0.7%,
6일 국회 정무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규제 필요하다”는 원론적 얘기에 그쳐테라·루나 핵심 증인 빠지고 겉핥기만
가상 자산 이슈가 전면으로 등장한 사상 첫 ‘코인 국감’은 사실상 원론적 이야기에 그쳤다.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 이정훈 전 빗썸 의장 등 핵심 증인이 불출석한 가운데, 규제 필요성에는 여야 의원 모두 공감했음에도 구체적인 정책 논의는
김주현 “가상자산 규제 논의, 국회에서 시작하면 적극 참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루나코인 셀프 상장과 테라·루나 사태에 대해 “현 증권거래 시스템 아래서는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하며, 가상화폐 규제 필요성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업비트는 잘 아시다시피 루나코인 BTC 마켓에 상장했지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금융 사고는 감독체계 개편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 감독 체제를 개편해야 한다는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시스템(체계)만 바꾸면 금융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윤상현 의원, 6일 국감서 테라·루나 특검 도입 주장 “피해자 최대 28만 명, 피해액 77조 육박”
6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테라·루나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날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테라 사태 책임 주체들이 피해를 분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면서 “테라 특검을 도입해 책임자를 색출해야
EU, 발행사 담보자산 근거 규제…유틸리티 코인 사실상 시장 퇴출美, 신규 발행 2년 금지법 검토…FSOC "가상자산 감독 법 개발"韓, 민관 합동 디지털자산법 논의…업계, 선제적 자율제 개선 나서
세계 각국에서 ‘테라·루나’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스테이블 코인 규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 진흥, 달러 패권 등 복잡한 셈법 속에 구
금융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된다. 이번 국감에서는 '론스타 사태'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금융권을 뒤흔들었던 횡령 사태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윤석열 정부의 금융수장들이 일제히 국감 데뷔전을 치른다는 점이다. 특히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만큼, 이번 국감에서 집중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을 내달 10일부터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DAXA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논의를 거쳐 시행하고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 현황’을 이날 공개했다. 5
스타디아 서비스 내년 1월 18일 종료“20% 더 효율적으로” 피차이 발언 후 첫 결정
구글이 2019년 출시한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의 서비스를 내년 종료하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필 해리슨 구글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2019년 출시돼 휴대폰과 크롬을 통해서 할 수 있었던 우리의 게임 서비스가 기대만큼 인기를 얻지 못했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은 이른 오전부터 인파가 몰렸다. 먼발치에서 노란 빛깔을 띠던 물체는 가까이에 다가가자 그 위용을 드러냈다. 가로 19m, 세로 23m, 높이 18m의 공공설치미술 ‘러버덕’이 호수 중앙에 띄워졌다. 현장 진행요원과 취재진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주민, 직장인들의 미소와 활기가 가득했다.
지난 2014년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했
29일 금융연구원 디지털 금융 정책 세미나“글로벌 발맞추며 거래소 자율 규제 이끌어내야”
디지털 가상 자산의 혁신과 규제의 균형은 가능한가. 29일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한 ‘디지털금융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 세미나에서는 가상 자산의 혁신과 규제 사이 균형을 어떻게 이뤄나갈지에 대한 첨예한 논의가 오갔다.
이대기 금융연구원 금융혁신연구실장은 “한
"로봇 산업에 있어 과거에는 제조업 위주였으나 이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 서비스, 방산, 이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모닉 감속기 개발 후 쌓아온 노력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류재완 에스비비테크(SBB)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
올해 국감도 역시 ‘IT 플랫폼’ 국감네이버·카카오·배민 대표 줄소환두나무 등 코인 업계에 스타트업 대표까지
국회 국정감사가 내달 4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가 주요 IT플랫폼 기업 대표와 임원들을 대거 증인으로 채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올해 국감도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 및 시장 지
농협·하나·우리·KB국민·신한 은행장 국감장 소환한국투자증권, 한국증권금융 증인 명단서 빠져
국회 정무위원회는 다음 달 열리는 국정감사에 농협·하나·우리·KB국민·신한 은행장들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다만, 출석이 유력시됐던 한국투자증권, 한국증권금융 등 증권가 간부들은 증인 명단에서 빠졌다.
국회 정무위는 횡령, 유용, 배임 등 은행에서 발생하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SNS를 통해 도주설을 거듭 부인했다.
권 대표는 27일 트위터에 “이미 말했듯 숨으려는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as I said I’m making zero effort to hide)”고 적었다.
그는 “산책도 하고 쇼핑몰도 간다”며 “지난 몇 주간 누구도 나를
“코인시장이 끝난 것이냐?”
잇달아 뛴 금리로 자산이 붕괴되는 시대에 걸맞은 질문을 받는다. 늘 시장과 호흡하고 공부해야 안정적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이 고금리와 고환율, 경기침체에 스스로 맞서야 하기에 미천한 식견에도 의지하는 듯싶다. 다음 달이면 비트코인이 전고점(ATH)인 6만9000달러(약 9818만 원)에 도달한 이후 하락세로 접어든 지 1년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