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고급차 중심 디스플레이·전장 채택 확산단발 거래 넘어 전략적 공급 동맹으로 진화
수입차 브랜드와 국내 부품사 간 공급 협력이 전략적 동맹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전동화 흐름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전장·배터리 기업의 채택 사례가 잇따르면서 수입차–국내 부품사 간 ‘협력 생태계’가 빠르게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페라리는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최근의 주가 상승과 견조한 실적의 배경으로 ‘강한 실행력’을 꼽으며 향후 5년간 국내외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중장기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무뇨스 사장은 10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우리의 목표와 방향’ 메시지에서 “최근의 주가 상승은 CES에서 제시한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비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1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 신더시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98.5% 늘어난 1488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502.2% 늘어난 487억 원을 기록했다. 개발 투자가 늘어나면서다.
매출 증가는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와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로스트 소드 흥행의 성과다. 2023년 4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는 론칭 이후 현재까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4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
‘식봄’ 운영사 지분 27.5% 추가 확보해식자재 유통 시장 온라인 전환 가속화 예고
식자재 유통 및 급식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
일평균 4.8개 신규 서비스 론칭…제휴사 95% 생존 ‘창업 등용문’ 안착
토스의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가 제휴 미니앱 1000개를 돌파하며 국내 핀테크 생태계의 새로운 ‘창업 등용문’으로 부상했다.
토스는 작년 7월 정식 출시된 앱인토스가 약 7개월 만에 제휴 앱 1000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시점부터 계산하면 10개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총 14건 출원...29CM 성공 모델 확장·이식향후 브랜드 분리 염두 가능성도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무신사가 최근 캠핑과 문구류를 겨냥한 신규 상표를 대거 출원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플랫폼 업계에서 자리를 굳힌 29CM의 성공 모델을 캠핑과 문구 분야가지 확장·이식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iM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실적 추정치 변경이며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심화로 인한 기존 제품의 매출 감소를 전망했으나 선택적 입찰 전략을 통해 견조한 외형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큐레이션 강화와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한 958억원으로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설계했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
키움증권은 5일 하나투어에 대해 실적 회복과 신성장 동력을 모두 갖췄다며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7.69% 상향했다. 하나투어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7600원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52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도 잘 맞나요?”, “가을 뮤트에 맞는 제품도 추천해주세요.” “7호, 9호 제품 발색도 비교해주세요!”
쉴 새 없이 자신의 피부 타입과 톤에 따른 뷰티 토크가 이뤄지는 곳. CJ올리브영(올리브영)의 오리지널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요즘올영’ 댓글창이다. 지난해 론칭 후 세 차례 파일럿 방송을 거친 요즘올영은 3일 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 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비디비치의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대원미디어, ‘아머사우루스’로 美·英 공략“올해 관련 완구 출시로 수익 극대화”SAMG엔터, ‘티니핑’·‘메탈카드봇’ 투트랙“日·中 등 아시아 시장서 영역 확장”
K-POP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류 확산 속에서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해외 방영과 플랫
에스피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어도비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보유 글로벌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한 곳에서 구매, 구독, 분석, 청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일 플랫폼이다. AI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뿐 아니라 MS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카카오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론칭 2주년을 맞아 파스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파스타 인사이트랩 두번째 리포트’를 2일 발표했다.
파스타 이용자들이 자주 먹는 음식 중에 식후 혈당을 가장 높인 음식은 짜장밥(75.3mg/dL), 솥밥(71.1mg/dL), 카레라이스(70.8mg/dL), 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