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유통업계 최초 선물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 론칭

입력 2026-03-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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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형 쇼핑 고객 위해 까다로운 선정 기준 통과한 250종 선봬

▲더현대 기프트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현대 기프트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을 선보이며 선물 문화에 새로운 기준 제시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The Hyundai Gift)’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자체 편집숍을 선보이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오프라인 첫 매장은 27일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문을 연다.

더현대 기프트는 ‘선물 백화점’을 표방한다. 선물 구매라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지금 가장 핫한 선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럭셔리·뷰티·식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250여 종의 선물 상품을 갖췄다.

가격 구성도 선물 수요가 가장 높은 5만~10만원대 상품부터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다. 고급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승진·창업·결혼·출산 등 선물의 의미나 대상, 목적을 고려한 50여 가지 상황별 테마를 가정해 맞춤형 선물 리스트를 선별했다. 아울러 고객이 자신의 TPO(Time, Place, Occasion)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매장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정체성을 담은 선물 가이드북을 비치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특히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의 구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식품·취미·패션·문구 등 요즘 가장 화제가 되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나를 위한 소소한 사치품으로 프리미엄 일상용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춘 고급 ‘감성 타월’이나 감각적인 패키지의 ‘세탁세제’, 키치한 디자인의 ‘홈웨어’ 같은 ‘일상 밀착형’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이외에 SNS에서 화제가 되거나, 품절템으로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상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시즌별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통상 일년에 두 번 진행하는 MD개편 주기도 분기 단위로 세분화하기로 했다. 향후 온라인숍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중 상시로 기업 행사나 VIP 고객 선물 등 대량 주문 기업 고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는 등 트렌트를 이끄는 선물백화점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온·오프라인 모든 공간에서 선물 트렌드를 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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