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00만 주(150억 원)를 발행한 주주배정 방식으로 대주주인 교보생명이 전액 출자했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교보생명이 92.51%, 2대 주주인 일본 라이프넷생명이 7.49%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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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1년만에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으로 이뤄지지만 2대 주주인 일본 온라인 생보사 라이프넷은 불참할 것으로 보여 또다시 교보생명만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24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신주 청약일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쉽고 편리한 가입절차,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에 참가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인터넷 생명보험’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9월 교보생명과 일본 온라인보험사 라이
최근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국내 대부업에 이어 저축은행업까지 빠르게 손을 뻗치면서 제2금융권 시장 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장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일본 자본이다. 일본의 양적완화로 엔화 유동성이 확대되자 2012년 말부터 일본 자본의 한국 시장 공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거둘
“2016년까지 보유고객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달 2일부터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등 4가지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모회사인 교보
보험업계의 눈이‘온라인’으로 향했다. 미래 잠재고객이 될 수 있는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적자로 종합보험사 전환을 시도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 3~4년내 온라인이 보험사의 주요 판매채널이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인 ‘교보라이프
교보생명이 본격적으로 온라인 사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교보생명의 인터넷 생명보험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자본금 320억원)의 보험사업을 허가했다. 허가 보험 종목은 생보업에 해당하는 보험 종목 전부, 제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 종목 전부다.
금융위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총 보험계약 건수 및 수입보험료의 90% 이상을 통신수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