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확충과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과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신약개발까지 이어지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ST는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 74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의약품(ETC)과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ETC 부문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
30일 상상인증권은 동아에스티에 대해 연말 긍정적인 비만치료제 데이터 발표가 있을 경우 주가 상승세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6750원이다.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 3분기 동아에스티 실적은 당사 추청치를 상회했지만 전년대비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3분기에 집행됐어야 할 연
동아에스티(Dong-A ST)는 30일 입센코리아(Ipsen Korea)와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Diphereline, 성분명 triptorelin)’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페렐린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입센이 개발한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작용제로 중추성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에 쓰이는 치료제다.
협약식에는
동아ST는 입센코리아와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성분명 트립토렐린)의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디페렐린은 입센이 개발한 생식샘 자극 방출 호르몬(GnRH) 작용제로 중추성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에 쓰이는 치료제다. 양사는 7월 1일부터 디페렐린의 국내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종합병원 영업은 양사가 함께
입센코리아는 신임 대표에 양미선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가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양미선 신임 대표는 20여년 간 제약업계에서 활동한 마케팅 전문가로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전에는 길리어드사이언스, 한국MSD, 바이엘코리아 등을 거쳤다.
양 대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폐암치료제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로의 보험 급여 확대, 한국
녹십자는 한국입센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페렐린(Diphereline)’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페렐린’은 노벨상을 수상한 A. 스캘리 교수와 입센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서방형(천천히 방출되는 것) GnRH-analogue제제로 인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GnRH(성전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와 가장 유사한 Trip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