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디터 체제 다임러 벤츠 회장과 회동했다.
구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디터 회장과 만나 LG전자와 벤츠 간 폭넓은 협력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구 부회장은 “비즈니스 한 번 잘 해보자 그런 얘기를 나눴다”며 최근 전장부품 관련 수주 건에
스위스에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한 세계 자동차업체의 경영진 시각은 비슷했다. 유럽 시장의 침체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고 새로운 기회는 신흥시장에서 생길 것으로 봤다. 유럽에선 바닥 다지기, 중국·인도 등에서는 캐시카우(고수익사업) 창출이 자동차 업체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모터쇼가 개막한 스위스 팔렉스포에서
권영수 LG화학 사장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모터쇼를 둘러봤다. 그는 임직원 서너 명과 함께 전시장을 꼼꼼히 관람했다.
권 사장은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기자와 마주쳤다. ‘무슨 일로 왔느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 회사가 2차 전지를 담당하지 않나.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 전지와 관련해서 모터쇼에 참가한 업체들이 모두 내 고객이다. 고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