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시드릴드라코사(社)와 맺은 드릴십 2척 공사에 대한 계약이 발주처의 경영 여건 악화로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해지 계약액은 1조1699억 원으로 2012년 연결 매출액의 8.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기수령한 선수금 312만 달러(선가의 30%·약 34억원)는 몰취하며, 시드릴사가 미국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승인되는 경
삼성중공업이 12일 공시를 통해 2014년 4월 오션리그로부터 수주한 드릴십 1척에 대한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계약을 취소한 드릴십은 2014년 4월 오션리그로부터 수주한 2척 중 1척이다. 이는 오션리그 측의 작업재개에 대한 통지가 접수되지 않아 건조계약이 취소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해당 드릴십은 인도일정이 연기되면서
대우조선해양은 권오익 선박기본설계담당 상무와 서재관 해양사업개발 상무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권 상무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를 총괄하며 LNG운반선, LNG-FSRU 등 가스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해양플랜트 인도 목표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미국 트랜스오션사로부터 수주한 6200억 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트랜스오션사에서 수주한 드릴십 1척을 계약 인도일보다 앞당겨 정상 인도 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인도예정이었던 5척의 해양플랜트를 모두 성공적으
현대차투자증권은 1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해양플랜트 발주재개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배세진 연구원은 “최근 오일 메이저들의 해양 프로젝트 BEP 유가 하락으로 2018년 해양 생산설비 발주가 예상된다”며 “해양플랜트 발주회복의 최대 수혜주로 삼성중공업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삼성중공업은 예상보다 1년 6개월 이른 지난달 29일 영국 엔스코에 드릴십 ‘ENSCO DS-10' 1척을 인도했다고 1일 밝혔다.
‘ENSCO DS-10’은 길이 220m, 폭 38m, 높이 18m의 드릴십이다. 최대 수심 3.6㎞의 해상에서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12㎞까지 시추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선형을 최적화하고 추진기의 운용
KCC가 글로벌 석유화학 플랜트용 내화도료 시장을 공략한다.
28일 KCC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유류화재조건 규격 및 국제해사기구(IMO)의 화재 방지 조건(FTP Code)에 준하는 고내화성 및 내구성 오프쇼어(Offshore·해상)용 내화도료 ‘FIREMASK3200‘ 개발에 성공했다. 또 ‘NORSOK(노르웨이 해양산업규격)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대 규모의 가상 시뮬레이션 검증시설을 구축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최길선 회장과 강환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뮬레이션 검증시설(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센터, 이하 힐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힐스는 선박·해양플랜트를 비롯해 자동차, 항공기, 우주선 등에
대우조선해양이 약 3조 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 및 하역 설비 인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올해 실적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이란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일본 인펙스사로부터 수주한 '익시스(Ichthys)FPSO'가 5년간의 건조공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4기(잭업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해양시추업체인 노르웨이 '시드릴'과 계약한 드릴십 인도 시기를 연장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서 시드릴과 드릴십 2척 인도 시기를 연기한 바 있다.
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시드릴과 드릴십 인도 연기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시드릴과 수주 계약 후 계약금의 30%는 선수금으로 받았고, 나머지 잔금 8200억원을 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9일 “임직원들에게 추가 고통분담을 간청하기에 앞서 나부터 급여 전액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우리 스스로 고통분담을 위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채권단은 지난 23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신규 지원을 결정하면서 무쟁의·무분규 지속, 전 직원 임금 10%
정부가 4조2000억 원을 쏟아부은 지 2년이 채 안 되어 대우조선해양에 또 수조 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2015년 금융위원회는 4조2000억 원의 혈세(血稅)를 투입할 당시 좋지 않은 여론을 의식한 듯 더 이상의 지원은 없다고 호언장담(豪言壯談)했다. 대우조선이 그대로 문을 닫으면 우리 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은근히 으
대우조선해양이 ‘기사회생(起死回生)’의 기회를 맞았다. 소난골(앙골라 국영석유회사)과 진행 중인 드릴십(이동식 원유시추선) 인도대금 협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억5000만 달러(약 2조 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 협상도 최종 단계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소난골은 대우조선에서 넘겨받을 드릴십 용선을 위해 쉐브론과 막판
대우조선해양이 매각을 개시할 경우 가장 주목받게 될 기업은 삼성중공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유사해 합병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조선업계 재편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의 사업은 크게 △상선(LNG선, 컨테이너선, VLCC) △해양플랜트(드릴십, 반잠수식시추선, FPSO) △방산(군함, 잠수함 등) 세 부문으로 나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에 약 6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을 살리기 위해서다. 2조9000억 원은 신규 자금이며, 2조9000억 원은 출자전환이다. 여기에 채무 연장까지 포함하면 지원 규모는 6조 원을 넘게 된다. 2015년 지원액 4조2000억 원을 포함하면 최근 2년 새 대우조선에만 10조 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붓게 된 것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에 약 6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을 살리기 위해서다. 2조9000억 원은 신규자금이며, 2조9000억 원은 출자전환이다. 여기에 채무 연장까지 포함시키면 지원 규모는 6조 원을 넘게 된다. 2015년 지원액 4조2000억 원을 포함하면 최근 2년 새 대우조선에만 10조 원이 넘는 혈세를 쏟아붓게 된 것
시중 은행들이 대우조선해양 추가 지원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강조한 ‘고통 분담’에 대해서는 냉랭한 반응이 대체적이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대우조선 채권 은행들은 최근 금융당국, 국책은행을 중심으로 대우조선에 대한 광범위한 채무 재조정을 전제한 유동성 지원 방안이 거론되면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대우조선은 2015년
한국기업평가가 유동성 위험 증대와 해양부문 추가 손실 가능성을 이유로 15일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기평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등급을 내린 배경으로 △수주 급감과 해양공사 인도 지연으로 운전자본 부담 증가 △만기도래 차입금에 대한 유동성 대응 능력 저하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진데… 그 많은 돈을 갚을 수 있을까요?”
대우조선해양 ‘4월 위기설’을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극심한 수주가뭄으로 ‘곳간’은 진작에 바닥났지만, 올해 갚아야 할 회사채는 9700억 원이나 쌓여있다.
당장 4월이 문제다. 70여 일 안에 440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유동성에 비상이 걸린다. 회사 측은 신규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8일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만기와 관련 “분명히 말할 것은 어떤 선택도 예외로 둘 수 없다”며 “현대상선도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우조선해양의 유동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이 사태를 가장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 금융당국과 산은이 많은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