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을 다음 달부터 폐기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이용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면 관제실에서 경고방송이 나온다. 온라인상에는 “에스컬레이터도 계단 아닌가? 급하면 계단 뛰는 게 맞는 건데 과태료를 부과하려고 하네”, “두 줄 서기 캠페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운행하는 라바 지하철과 연계해 ‘지하철 이용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열차 내 통화 자제 △부정승차 금지 등 시민이 지하철 이용 시 지켜줘야 할 에티켓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제작해 지하철 1~9호선 전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라바 캐릭터
삼성물산은 회사 업무에서 작은 생활안전을 실천하고 임직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안전문화 캠페인'을 7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3) 승강기 사고발생건수는 총 562건으로 매년 100여건이 넘는 크고 작은 승강기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고원인 중 80%가 이용자의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눈치를 보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다.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마다 마주하는 광경이다. 에스컬레이터 왼쪽 줄에 서 있으면, 뒤에서 “왜 서 있냐? 올라가라!”거나 “지나가게 비켜달라!”는 말을 듣는다. 양해도 없이 밀치기도 한다. 부당한 요구를 어쩜 이리도 떳떳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이화여자대학교 교내서클인 '아우르기'가 이용자 에스컬레이터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3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에 따르면 관리원과 2호선 이대역사 직원, 이화여대 '아우르기'은 지난 12일 지하철 2호선 이대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퍼포먼스, 피켓홍보, 홍보물 배포, 포스터 전시회를 진행했다.
'아우르기
지하철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가 안전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용자 중 상당수는 '한 줄 이용'보다는 '두 줄로 핸드레일을 잡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일 발표한 '승강기시니어안전지킴 사업 평가 조사발표'에서 지하철 이용자 1422명을 대
#. 올해 초 최모(77세)씨 등 노인 4명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가다가 잇따라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누군가 넘어지면서 연쇄적으로 쓰러져 다친 것이다.
#. 작년 말에는 지하철 동두천역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 올라가던 이모(89세)씨와 유모(61세)씨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허리 등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10월 노인의 달을 맞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서울메트로, 에스컬레이터두줄서기안전시민동아리(이하 두시동)는 20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지하철 4호선 혜화역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에스컬레이터 두줄서서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문화 캠페인은 질서문화로 정착된 '에스컬레이터 한 줄타기' 습관으로 인해 발생되는 전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유스호텔 아르피나에서 열린 '제2기 글로벌대학생 아카데미'에서 참여해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에 대한 필요성과 두줄서기 문화확산에 참여할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글로벌대학생 아카데미는 국내뿐 아니라 유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간 대학문화와 미래비전에 대해 교류하는 행사
대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에스컬레이터두줄서기안전시민동아리'(이하 두시동)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최근 주말을 이용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속터미널역, 건대입구역, 교대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설마 아직도 한줄로 탑니까, 이젠 두줄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세요"라는 내용이 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승강기 사고중 43.5%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9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승강기 안전관리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사고 중 61.7%는 지하철 등 역사에서 일어났다.
특히 전도사고가 79.7%로 가장 높았으며 끼임사고 13.9%,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양재동 소재 코트라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승강기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코엑스 등 전국 지하철공사와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관리 및 홍보담당자들이 참석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승관원에 따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선발된 'KESI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서울 강남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홍보를 위한 게릴라성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사전약속 없이 당일 공지를 통해 집결한 블로거들이 실시한 일명 '게릴라성 이벤트'로,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내용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 전달, 춤과 구호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광주지원은 지난 26일 광주지하철 금남로 4가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광주지원은 출근길 지하철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부채와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홍보전단지 등을 배포하며, 두줄서기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는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 대구지원은 지난 11일 대구지하철역사를 중심으로 실시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인정받아 배상민 대구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하철 이용자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홍보물 전달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홍보포스터 부착 △승강기 안전 전시회 개최 △가두캠페인 등을 합동으로 실
지난해 승강기 안전사고 분석결과 에스컬레이터 사고 발생률이 전체사고의 절반을 차지했고, 피해자 중 65세 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이화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승강기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50.0%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했고, 이중에서 6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75.0%는 보호자과실 또는 미동반에 의해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