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이 오늘(21일) 샤이니를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수많은 팬의 배웅을 받으며 세상과 작별했다.
종현의 발인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종현의 유족을 비롯해 상주로 나선 샤이니 멤버들, SM 식구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동해, 은혁 등이 운구를 맡았다.
발인은 예정 시간보다 조금 이른 오전 8시 51분에
대세남 이장우가 '시청률의 사나이'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까칠한 재벌2세 서인우 역으로 출연중인 이장우는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박민영과의 파티키스신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14.6%)를 기록, 깊은 내면연기와 함께 박민영과의 러브라인으로 드라마 후반부에 탄력을 불어넣으며 시청률
슈 퍼주니어 동해가 눈물로 여심 녹이기에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괜찮아, 아빠 딸'에서 '최욱기'역으로 첫 등장한 동해는 세탁실과 공사현장 등에서 험한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낙천적인 건실청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연을 펼쳤다.
부모 때문에 벌어진 삼형제의 갈등 속에서 큰형 혁기(최진혁 분) 품에 안겨 눈물을 떨구는 동
나직이 숨을 고르고는 붓에 힘을 주었다. 오늘은 왠지 붓끝이 가볍다. 이제 한 획만 쓰면 된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마지막 획을 길게 내리긋는다. 미세한 흔들림도 없이 붓끝이 전서체의 획을 마무리했다. 나는 황색 부적지에서 붓을 떼고 지긋이 글씨를 바라보았다. 집안에 두 마리의 용이 화목하게 깃들어 있는 모양새다. 마주 보는 획이 기울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