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주들이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5분 현재 빅텍은 전일보다 5.18% 상승중이며 스페코는 2.00%, 퍼스텍은 1.84% 오름세다.
정부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51분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성공할 경우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크지만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세종대로 금융위에서 열린 ‘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대응 방안을 철저히 점검해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며 “국내 금융시장 변동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 장거리 미사일 '은하 3호'를 장착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오전 중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의 발사대에 장거리 미사일을 장착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작업 인력들이 일부 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말께 연료를 주입하고 10~12일 사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실용위성을 이달 10~22일 사이에 남쪽으로 발사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방산주들이 동반상승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방산용 전원공급장치 제조사인 빅텍은 전일대비 7.47%(145원) 오른 2085원에 4일 장을 마쳤다. 이 회사는 이번 주 들어서만 23.37% 급등했다.
또한 같은 기간 방산장비 제조사인 스페코는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의 발사대에 장거리 로켓인 `은하3호'의 1단 로켓에 이어 2단 로켓 장착도 완료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2단 로켓까지는 장착을 완료했으며 현재 3단 로켓 장착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은 발사대에 가림막을 설치한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하3호는 1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란 관측이 또 다시 제기됐다.
미국의 민간 위성 업체 '디지털글로브'는 26일(미국시간) "올해 4월 장거리 로켓 발사 때 목격했던 발사준비 모습과 일치하는 활동이 '서해 위성발사기지'에서 포착되고 있다"며 동창리 현지 발사기지의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혹은 지난달 23일 아사히 신문이 한 차례
정부와 군당국은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분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23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부품으로 추정되는 화물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기지로 이송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흐름은 맞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 측이 (실용위성을 계속 발사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갈 것으로 판
미국 정부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이달 초 평양시 산음동의 무기공장에서 미사일 부품으로 보이는 화물이 평안북도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기지 조립동으로 운반된 것을 위성 사진으로 포착해 한국과 일본에 통보했다.
위성에 포착된 화물의 모습은 지난 4월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탄도
북한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 한국보다 촉각을 곤두세웠던 일본 정부의 뒷북 발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시각은 13일 오전 7시40분경.
다나카 나오키 방위상이 “비상체가 발사됐다는 정보가 들어왔다”고 공식 발표한 것은 발사 시각보다 40분 정도 지난 8시23분이었다.
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북한이 13일 오전 7시39분 철산군 동창리에서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이 발사 후 1~2분 비행하다가 공중에서 폭발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북한 로켓은 발사 후 비행하다가 백령도 상공 151km 지점에서 낙하를 시작했으며, 본체와 추진체는 20여개 조각으로 분리돼 평택~군산 서쪽 100~150km 지점 공해상에 추락했다.
국방부
북한이 13일 오전 7시3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발사대에서‘위성 광명성 3호’를 탑재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로켓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사회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로 대북 식량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북한은 광명성 3호를 김일성 100주년 생일을 기념해 14일 발사
북한이 13일 발사한 로켓이 발사 1분여만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각국의 만류에도 우주의 평화적 개발과 이용을 목적으로하는 실용위성이라며 발사를 강행했지만 사실상 실패로 끝난 것이다.
군과 정보당국은 당초 로켓이 정상적으로 발사됐을 경우 3분후 백령도 상공을 지나 10여분만에 500km 극저궤도에 광명성 3호 위성을 진입시킬 것으로 관측했다.
하
국제사회는 13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
미국 일본 양국 정부는 이날 오전 7시40분경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동창리 기지에서 발사한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긴급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를 소집했다.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임성남 한
북한이 13일 로켓을 발사했지만 실패했다.
미국 ABC방송은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고 미국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CNN 역시 미국 정부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북한의 로켓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다는 사실을 긴급 타전했다.
통신은 북한이 로켓을 7시39분에 발사
일본 언론들은 북한이 13일(현지시간) 인공위성으로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연합뉴스와 KBS TV 등 한국 매체를 인용해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인근에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마사일은 3단식이며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에서 남쪽 황해상공으로 발사된 것으로 추
광명성 3호 위성을 탑재한 북한의 은하 3호 로켓이 이르면 14일 오전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던 첫날인 12일 로켓을 발사하지 않았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12∼16일 오전 7시에서 정오사이에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오늘(12일) 정오가 지나도록 발사하지 않았다"며 "기상 상태와 정치일정 등을 고려할 때 14일 발사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금융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시장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무시하고 발사를 강행할 경우 동북아시아의 질서를 흔들어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이 앞서 국제해사기구 등에 전한 내용에 따르면 미사일 발사 예고 기간은 12~16일 오전 7시부터 정오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12일 오전 중에 실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미사일 발사 기지가 있는 북한 북서부 동창리 주변의 날씨가 맑아 오전 중에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새벽 4시경에는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초 주재 미국 공군의 전자정찰기 ‘RC135S(일명 코브라볼)’가 잇따라 이륙한 것이 관측됐다고 산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북한의 장거리 로켓이 빠르면 12일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빅텍은 전일보다 210원(7.57%) 오른 2985원을 기록중이며 스페코와 휴니드는 각각 6.18%, 5.28% 상승세다.
북한은 지난 11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기지에서 장거리로켓에 연료를 주입했다. 해외 언론들은 예고했던 1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맑은 날씨를 감안하면 12일이 유력하다고 산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실제 미사일 발사는 기상 상황에 크게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한국 등 주요국들이 북한의 정치 일정을 고려해14일께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과 대조적인것이다.
일본 기상청이 슈퍼컴퓨터를 가동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장인 동창리 주변의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