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 개혁의 칼 끝을 발전공기업 통폐합으로 겨누면서 해당 기업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재정 건전성 강화라는 명분이 분명하지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조의 집단 반발과 지방자치단체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정책의 향방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전기요금, 지역 경제, 고용 문제까
한국동서발전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새활용 모델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업 성과를 선보이며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
동서발전은 25~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새활용 연구소'와 협력해 만든 다양한 폐플라스틱 새활용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발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강남구가 4개 에너지 전문 기관과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협의체 구축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구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 키엘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81%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대응해, 내부 자원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석유공사은 25일 근로복지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울산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AI 감사 기법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챗봇을 활용한 감사처분요구서 작성 기법, AI 분석을 통한 보고서 자동화 방안 등 실
한국경영학회, 경영학자 선정 제조업 부문 ‘혁신경영대상’에 고려아연 선정“국내 유일 전략광물 생산 고려아연, 글로벌 공급망 핵심기지로 주목”“친환경 소재·에너지 기업으로서 국가경제 기여,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고려아연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경영학회 ‘혁신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는 개인회원 1만여 명, 기관회원 20여 개사가
한국동서발전이 내달 울산에서 열리는 '2025 울산 전국장애인육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0일 본사에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도시락 구입비 1000만 원을 울산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내달 6~9일 나흘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600여 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한다.
울산에서 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 경영혁신대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경영 혁신 활동으로 국가 경제와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융합학술대회에서 시상하고 있
수전해·배관·저장 기술 전수…“중동 수소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요르단 정부 실무자 초청 기술교류회…KOICA 역량강화사업 일환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수소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요르단과 손잡고, 그린수소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방위 교류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동서발전은 6일 그린수소 연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공공 발주 건설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본사의 대형 건설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실무형 전략도 병행하며, 일회성 구호에 그쳤던 '지역업체 상생' 구상을 실제로 옮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에
한국동서발전이 안정적인 유연탄 수급을 위한 업계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17일 서울 마포 신라스테이에서 ‘2025 유연탄 협력사 간담회(EWP Coal 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연탄 공급사 15개사, 선사 5개사, 하역사 세방, 석탄설비 운전사 한전산업개발 등 민간 협력사들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한국동서발전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 긴급 지원에 나섰다. 복구 성금 전달과 함께 협력사와의 합동 봉사로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17일 당진발전본부를 중심으로 전날 새벽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당진 전통시장 일대에 긴급 복구 활동을 벌였다. 당일 당진지역에는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며 당진
한국동서발전이 초복을 맞아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 전달에 나섰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동서발전은 15일 울산지역 홀몸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혜 대상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천받았으며, 전달된 식품은 여름철 면역력 증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전환 시대에 맞춘 안전관리 전략으로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분야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은 10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의 대표 여름축제를 후원하며 지역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동서발전은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금은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며,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기발한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지역 아동의 성장과 대학생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드림 온(Dream:On)’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동서발전은 9일 울산 중구 가족센터에서 울산대학교, 울산 중구 가족센터와 함께 ‘드림 온(Dream:On)’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한국동서발전이 인천대학교와 손잡고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분야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4일 인천대학교에서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 제작, 안전 혁신연구센터’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효율·고신뢰성 가스터빈 설계 기술 확보와 실무형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발표된 가운데 공기업 분야 '우수(A) 등급'을 받은 기관이 모두 에너지 분야 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탁월(S)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이 없기에 사실상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에너지 분야 공기업이 차지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3개 기관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탁월(A) △우수(A
한국석유공사가 경남권 사업장들과 함께 안전경영 협력을 본격화했다.
석유공사는 19일 경남권 공정안전관리(PSM) 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안전경영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지역난방공사, 동서발전 등 22개 공공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고용노동부 PSM 평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은 거제지사가 초대 회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