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개 시군으로 서비스 확장…냉해·폭염·가뭄까지 농장별 위험 조기 경보4만2000여 농가 이미 활용…환기·방상팬·배수로 등 현장 대응력 크게 향상
농민들이 체감하는 ‘자기 밭만의 날씨’ 차이를 정밀하게 잡아내는 기술이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이상기상에 흔들리기 쉬운 농업 현장의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정 농장의 지형·기온·습도 등 미세 환경
내달부터 농업인 누구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9월부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지역주민, 농업인 등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정보를 재분석해 농장 단위로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
반경 30m 단위 예측, 기온·강수량 등 기상 정보 11종에 15종 재해도 예보농진청, 맞춤형 기상재해 예측정보 알림서비스 110개 시·군 적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우리 농장 지번 입력하면 반경 30m 단위로 기온과 강수량, 습도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재해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미리 알림도 받아요."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에 따른 농업기상
날씨는 인간의 기본 생활인 의식주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날씨에 순응해 살아왔으며, 과학과 문명의 발달을 계기로 날씨를 예측하고 나아가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날씨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날씨 관련 앱을 활용하여 내가 현재 있는 곳이나 원하는 지역의 날씨를 자동으로 알려 주고, 날씨와 융
기상청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 개최되는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년 4월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12개 경기장 인근의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기상정보 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일반적인 동네예보보다 더 세분화된 12개 경기장별 기상 관측자료와 예보자료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대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지역별 날씨와 재해 정보는 물론 관리 방안까지 알려주는 농장 맞춤형 기상 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이 개발돼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지역별, 농장별로 날씨와 재해 정보, 관리 대책을 알려주는 농장 맞춤형 기상 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우선 섬진강 유역 시범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1998년을 시작으로 부산지방기상청과 중국 저장성(浙江省) 기상국은 기상협력과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계속해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필자는 올해 부산지방기상청 대표로 지정된 이승령 사무관과 함께 중국 저장성으로 전문가 교류를 다녀왔다.
이번 전문가 교류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4박5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수행 과제로는
기상청은 5일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적정 예상 시기를 발표했다.
올해 김장하기 좋은 때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중부 내륙지방은 이달 하순에서 12월 초 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지방과 동·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에서 중순 전반,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로 예상된다. 김장 적정시기는 동네예보와 중기예보, 1개월 전망, 평년값을 근거로 산출된다.
행정자치부와 기상청은 위험기상 대응 역량과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기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기상행정 조직의 광역화를 추진한다.
행자부는 정부조직혁신단의 자문을 거친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을 28일 차관회의에 상정했다.
그동안 지방기상관서는 관측․예보 중심 업무와 3단계(본청→지방청 →기상대)의 복잡한 예보생산체계로 새로운 기상기후서비
기상청은 2011년부터 운영해오던 ‘날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4일자로 중단하고, 모바일 누리집(m.kma.go.kr)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일원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날씨 앱’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간 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지를 거쳐 오는 6월 말 ‘날씨 앱’을 폐지할 방침이다.
기상청은 그간 누구나 자
오는 12월부터 수도권에서 안개특보서비스가 시범 실시된다. 수도권에서 실시 중인 취약계층 대상 생활기상정보 문자서비스는 오는 6월 중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업무계획을 29일 발표했다.
2015년에는 △신속․정확한 기상예보서비스 구현 △기상기후정보의 경제적 가치창출 △민간 기상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기상산업 육성 등 7
올해 김장 적정시기는 예년보다 1~4일 빨라질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김장하기 가장 좋은 때는 중부내륙지방은 11월 하순, 남부·동해안지방은 12월 상순~중순 전반, 남해안 지방은 12월 중순 후반 이후로 전망됐다.
12월 초순까지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12월 중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돼 김장 적정시기가 평년보다 1~
주간예보 기간이 7일에서 10일로 3일 확대 운영된다.
기상청은 기존에 제공하던 ‘주간예보(7일)’에서 예보 기간을 3일 늘리고 명칭을 ‘중기예보(medium-range forecast, 10일 예보)’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위험기상의 선제 대응을 위한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지난 15일부터 일
고윤화 신임 기상청장이 26일 기상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1대 기상청장에 취임했다.
고윤화 청장은 취임사에서 “기상청은 정확한 기상정보로 국부창출과 창조경제 구현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3.0 구현을 위해 열린 기상청을 만들어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과 경제현장에서 기상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면서 경
금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낮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친다.
또 강원도 영동은 늦은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남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는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
목요일인 11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남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한두 차례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거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수요일인 10일 중북부지방은 북한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 이남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낀다.
내륙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전
화요일인 9일 중부지방은 북한지방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 이남 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내륙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당분간 내륙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무더우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
월요일인 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오후에 일부는 일시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대기 불안정으로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아침에는 서해안, 남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
목요일인 4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오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온다. 또 남부지방에서는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고 서울·경기도에는 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