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중선파마(TRUNG SON Pharma)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신사업 전반을 리딩하며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 등을 거쳤다. 이후 호텔신라 중국법인과 호텔신라-S
세라젬은 필리핀 프리미엄 의료·에스테틱 기업인 벨로메디컬 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남아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날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MOU 체결식’에서 이뤄졌다. 한-필 경제사절단 MOU 체결식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PCCI)가 공동 주관한 공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올해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최근 기능성 화장품 원료 기업 ‘파이온텍’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술 기업 ‘리얼월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이온텍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원료 ‘
LG생활건강은 색조 브랜드 ‘VDL’와 구강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 성장세를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약 7억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
국내 포장재 기업 한국팩키지가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기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밀착형 영업을 강화한다. 또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팩키지 관계자는 14일 "동남아 시장은 기존 OEM으로 진행해 한계가 있었으나,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역 및 직거래 확대 중"이라고 말했
SK어스온, 베트남 노른자 ‘쿨롱분지’에 4개 광구현장 가보니…플랫폼 건조 작업 한창올해 연이어 원유발견 및 시험 생산 성공“페루 신화 잇는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 기대”
# “이 시추기로 지금까지 SK에서 다 성공했습니다. 약간 미신 같은 거죠. 저희한텐 의미가 남다릅니다.”
12일(현지시간)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베트남 붕따우시 앞바다. 일본 이네오
경기불황과 내수 부진이 지속하며 롯데쇼핑의 백화점과 마트ㆍ슈퍼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냈다.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라 일회성 비용도 반영되며 실적 악화를 더욱 부추겼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8%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3조3193억 원으로 0.5% 줄었다.
국내 백화점은 잠실점 매출 3조
롯데쇼핑이 내수 부진 장기화와 통상임금 기준 변경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쇼핑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3조98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731억 원으로 6.9% 줄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3조4771억 원, 영업이익은 1472억 원이다.
국내 패션업체들이 성장세가 꺾인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 시장을 개척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당장 시장 규모는 국내에 비해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헤지스’와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탄탄한 내수를 뒷받침하는 데
LS증권은 13일 롯데쇼핑에 대해 해외와 신사업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구조조정으로 체질이 개선될 것이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8만 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가 부진하고 출점 또한 각 업태별로 성숙기에 접어듦에 따라 신성장 동력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롯데쇼핑의 동남아 사업은 강점을 가지
주당 3500원 최소배당금 정책ㆍ배당절차 개선 등 방안 발표경쟁력 강화 다각도 구상…"2030년 20조3000억 매출 목표"
롯데쇼핑이 11일 유통업계 최초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재 30% 수준인 주주환원율을 35%로 높이고 주당 3500원의 최소배당금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2030년까지 매
닥터지, 싱가포르 등 동남아 5개국 유통망 확장'비건 뷰티' 달바도 동남아 매출 1년 만에 10배젊고 성장률 높은 동남아, 피부미용에 관심 확대
국내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인구구조 상 2030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데다, 늘어난 소득 수준으로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향후 현지 뷰티 시장
숙박·레저산업 디지털 전환(DX)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운영을 효율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호텔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H2O호스피탈리티는 중동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 중이다.
2015년 설립한 H2O호스피탈리티는 호텔, 리조트 등의 자동화되
“국내 최고 포털에 안주하지 않고 네이버 모자를 도쿄타워 꼭대기에 씌어보고 싶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네이버의 첫 녹색 로고와 페이지를 제작한 이승환 전 디자이너와 만났을 때 한 발언이다.
네이버의 해외 진출은 이해진 GIO의 오랜 꿈이었다. 하지만 급속도로 성장하는 국내 사업과 달리 해외 진출 시도는 좌절의 연속이었
네이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 사태로 일본과 동남아 사업에 리스크를 맞닥뜨린 가운데,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 심화로 본업 경쟁력 하락 우려가 나오고 내부 반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의 주가는 16만84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는 2021년 기록했던 최고가(45만4
일본이 최근 이례적인 행정지도로 강력한 정보보호체계를 구축하며 자국의 경제 안보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 우리 정부가 다음날 열릴 한일 양자 정상회담에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한일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김태효 국가
LS일렉트릭이 1분기 연결기준 9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한 수치다. 매출액은 1조386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6% 올랐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기기, 배전 등 주력 캐시카우인 전력 사업 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견인했다"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 배전, 인프라 시장 슈퍼사이클
대교는 베트남 호찌민 타오디엔(Thao Dien)에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의 비전을 담은 국제 유치원 ‘엘리스(ELIS, Eye Level Integrated School)’를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엘리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발견한다’는 슬로건으로 창의적인 아이들로 성장시키기 위한 현지 특화 전문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
롯데면세점이 모두투어와 손을 잡고 베트남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다낭 풀만리조트에서 모두투어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준 롯데면세점 글로벌운영부문장과 이우연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낭과 나트랑을 비롯해 푸꾸옥, 달랏
하노이 시민 3명 중 2명 찾아…베트남 MZ세대 매출 견인K콘텐츠 유치·우수고객 제도 도입 등 효과 롯데, 베트남에 쇼핑몰 추가 출점 검토…동남아 사업 강화
베트남 하노이에 들어선 롯데백화점의 초대형 상업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21일을 기점으로 누적 매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