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역이 바로 이 자리에
뇌졸중 치료는 생명을 구하는 것을 포함해 생존 이후의 장애와 삶의 질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뇌졸중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회복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활과 지역사회 돌봄을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원혁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14일 ‘데이터, 뇌를 읽고 삶을 잇다’ 주제로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서울시는 7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 참석해 3기 활동 가족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4기 가족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울아이앰배서더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6개월간 서울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체험해 알려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4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데이터에 근거한 행정은 정책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인 만큼,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일 박혜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중심으로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현장에 대폭 활용하며 책임 있는 AI·데이터 행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일선 현장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2023년 9건서 올해 27건으로 증가금융취약지역·반려동물 산책지역 분석 확대
전남광주특별시가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인공지능(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했다. 데이터 분석 과제는 2023년 9건에서 올해 27건으로 3배 늘었다.
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했다. 사전 검증한 기초 데
앞으로는 아이돌봄서비스를 NH농협은행 모바일 앱에서도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조회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과 협력해 13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NH올원뱅크' 앱에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돌봄서비스 통합포털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만 가능했던 회원가입, 서비스 신
-농촌 여성은 왜 통계에서 사라지는가
“농촌 여성은 존재한다. 그러나 데이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정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고, 기업은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을 예측한다. 그런데 정작 대한민국 농촌에는 아직도 데이터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농촌 여성이다.
농촌 여성은 새벽부터
전국 최초 통합 돌봄 서비스 시작⋯7월 20일부터 5주간 운영
서울시가 방학 동안 점심을 챙겨 먹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단순 급식 제공을 넘어 식습관 교육과 놀이·독서·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23일 서울시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이 25개 자치구 226개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서울시가 임신, 출산, 육아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서울아이앰버서더 4기’로 활동할 가족을 찾는다.
12일 서울시는 서울아이앰버서더 4기 가족을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부터는 신청 대상을 영유아 가정에서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까지 확대했다. 신청 자격도 기존의 부모 중심에서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 4촌 이
의료비 대출이자 지원·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올 예산의 30%이상 배정...'밀착형 복지' 가동
서울시는 경제 격차가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가동 중이다. 올해 시는 오세훈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구현을 위해 올해 15조원 규모의 예산을 취약계층 보호에 사용한다. 당장 생계와
인수위, 95차례 업무보고 거쳐 실행계획 보완재정 위기대응·피지컬 AI·돌봄 정책 집중 검토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조지훈 당선인의 100개 공약을 재점검한다.
위원회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조 당선인과 중간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별 추진 전략과 재원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정혁신·경제산
우먼업 3종세트·경력이음기여금 등 여성고용 지원 논의가사서비스·긴급 틈새돌봄 확대…도민 체감형 정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 도민행복분과가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성·돌봄 정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의제는
“우리 사회의 성평등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존할 수 없고, 우리가 공존할 수 없다면 사회도 지속 가능할 수 없다”며 성평등 전담 부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 2년 차에는 여성 안전 강화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돌봄 정책 확대 등에
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정부는 출산장려금 확대, 부모급여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농촌 현장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정책과 현실 사이에는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한다. 농촌 부모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이를 낳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어디에 맡길 수 있는가의 문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고양 본원 찾아 전북이전 건의국민연금공단 연계·고령친화산업 시너지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노인일자리 정책거점 확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김수영 원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도는 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골목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유권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신설된 북구을에 출마했던 경험과 북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생활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개인기가 강
부모가 나이 들어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생활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 인공지능(AI)과 로봇은 돌봄을 어디까지 맡을 수 있을까. 가족의 돌봄 고민부터 현장의 기술 활용, 산업 육성 방안까지 살펴보는 행사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강남대 실버산업연구소는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재단법인 돌봄과미래 등과 함께 이날 코엑스 컨퍼런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새로운 걱정이 시작된다. 혼자 식사를 챙길 수 있을지, 약을 제때 먹을지, 화장실을 오가다 넘어지지는 않을지. 자녀가 매일 곁을 지킬 수 없다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에게는 어떤 돌봄이 필요할까.
부모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면 흔히 ‘누가 모실 것인가’부터 고민한다. 하지만 가족
“가능한 한 오래 내 집에서 살고 싶다.” 여러 국가의 노인이 원하는 삶은 다르지 않다. 문제는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 돌봄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가족의 손만으로 긴 노후를 버티기 어려워지자 세계는 의료와 요양, 주거와 생활 지원을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체계’로 다시 연결하기 시작했다.
지난 30여 년간 세계 돌봄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