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고령화와 돌봄 공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초형 통합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성평등가족부는 22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은 건강가정기본법 제1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새롭게 추진될 가족정책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다.
성평등부는 올해 3월부터
토지·건물 ‘소유 의무’에 막힌 요양시설…보험사 진입비용 부담의료법 장벽에 헬스케어 결합 난항…상담·연계도 규제 리스크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험사가 시니어 케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의료 중심의 ‘치료(cure)’에서 일상 관리와 사후 돌봄을 아우르는 ‘케어(care)’로 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부산 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되며 아동·고령·여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3대 친화도시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단일 기초지자체가 아동친화·고령친화·여성친화 인증을 모두 확보한 사례는 드물어, 서구의 도시정책 방향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구는 26일 부산 서구청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
18세 미만 자녀 둔 여성 취업 확대 흐름 뚜렷육아·출산기 단절 위험은 여전히 큰 수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60%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결혼·출산 이후에도 일을 이어가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오르고
부산이 또 하나의 도시형 복지 실험에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5억 원 후원을 받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키즈카페'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 공간은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부산이 표방하는 ‘당신처럼 애지중지’ 육아정책의 상징이자 민관 협력 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남구 용호동 옛 동산어린이집 자리에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3년간 60억 투입해 야간 돌봄 확대
KB금융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KB금융은 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 흔들리는 성장 신화…선택과 집중이 경쟁력 갈라
지난 15년간 한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지정학적 충격 속에서도 세계 10위권 경제를 유지했다. 위기 대응력은 입증됐지만, 과거의 방식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추격형 모델은 수명을 다했다. 산업화를 떠받친 △인구 증가 △보편 교육 △중화학공업 △자유무역의 네 축은 성장 동력에서 오히
군수협의회 총회서 새정부 농촌 비전 공유기본소득·햇빛소득·AI 교통·K-미식벨트까지 종합 전략 제시
농촌이 더 이상 ‘농업만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일터·삶터·쉼터로 거듭나는 대전환 청사진이 제시됐다. 새정부 국정과제의 핵심인 균형성장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종합 프로젝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여성의 노동시장 이탈을 막고 경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성평등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기술 활용, 그리고 문화적 인식 변화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APEC 여성경제회의’ 민관합동정책대화(PPDWE) 발표자 인터뷰에서 발레리 프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임 경제학자는 인구구조
여성 분야 장관급 회의 한국서 첫 개최회원 경제 만장일치로 공동성명문 채택“의장국 한국이 중재안 마련해 합의 이끌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경제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를 위해 역량·안전·돌봄 체계 등 구체적인 정책 약속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채택했다.
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APEC 여성경제회의(WEF)’
서울 마포구는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를 성산동으로 이전하고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서로 품앗이 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보드게임, 오감 통합 놀이 등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인적 발달과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지원하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등 치과의료 및 돌봄단체와 소통을 통해 기존 의료시설을 활용한 경기도형 공공치과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 집무실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과 함께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스마일재단,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치매
양산시가 맞벌이 가정 등에서 늘어나는 육아 공백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신규 아이돌보미 40명을 공개 모집한다.
양산시에 따르면 아이돌보미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양산시에는 131명이 활동 중이며, 이번 신규 선발을 통해 돌봄 인프라를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여성기업인 ‘일·가정 양립’ 애로 가장 커4차 산업기술 활용기업 3.2%R&D 경험률도 4.2% 그쳐
국내 여성기업 비중은 전체의 41%에 달하지만 4차 산업기술 활용기업은 3.2%에 불과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인공지능(AI) 등 기술 격차 해소를 통한 여성기업 스케일업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최근 보건복지부는 ‘2025년 아동초기보호체계 시범사업’을 통해 위기아동 보호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에 학대·방임 등 위기에 처한 아동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보호조치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 중심의 사례 결정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공공이 하고 민간은 물러나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공공이 책임을 지되, 돌봄의 실천은
작년 말 중국 60세 이상 인구 3억 명 이상돌봄 일손 부족 무시할 수 없는 수준로봇 활용한 돌봄 노동 산업 표준화 목표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중국이 노인 돌봄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로봇을 활용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이날 로봇 돌봄 시범사업에
서울 강서구가 20일부터 ‘강서9호점(우장산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 여가, 놀이 공간으로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강서9호점은 어르신 여가복지시설, 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갖춰진 내발산복합복지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저출생, 고령화, 일자리 등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으며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케어링은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하면서 청년,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병원동행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요양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