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 '6·10 민주항쟁' 38주년을 기념해 "계엄과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새롭게 써온 힘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향해, 다시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제38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대독한 기념사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편성 지시와 관련해 "정부와 신속히 협의해 내수 진작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최소 20조 원 이상의 추경 예산 편성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사실상 중단하자, 9일 국민의힘은 반발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스스로 사법부 독립을 꺾은 서울고법 형사7부의 오늘 결정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방금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관련하여 재판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에서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가기념일 행사 참석이다.
이 대통령은 "보훈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자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며 "거룩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
4일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는 “당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 “보수가 분열되면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것을 (보고) 배워야 한다”, “해체하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는 등 반성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선대위 해단식에서 “제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노동계가 청구서를 내밀고 있다. 명분은 문재인 정부 때와 같다. 이번 정권교체가 이 대통령 개인의 성과가 아닌 ‘광장의 성과’란 논리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논평을 내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폐기와 노동계 요구 수용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2024년
새날이 밝았다. 4일은 국권을 수호할 21대 대통령이 5년 임기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신임 대통령은 군 통수권을 자동 이양받으면서 국가안보를 지킬 중차대한 책무를 즉각 짊어진다. 경제·민생 책무도 막중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5년 임기가 시작된 만큼 역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주어진 두 달간의 대통령직 인수 과정은 없다. 워
“세계 부국 중 하나지만 여성 권리 상당히 뒤처져”“대선 승자, 곧바로 미ㆍ중 외교 과제 직면”
독일 유력 매체 도이체벨레(DW)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여성 후보가 없다는 점을 조명했다.
2일(현지시간) DW는 “이번 선거는 한국에서 젠더 격차가 심화한 가운데 실시됐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하고 부유한 나라 중 하나지만, 여성 권리는 상당히 뒤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국민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피날레 유세로 공식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여의도에서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청, 이준석 후보는 대구에서 마지막 표심 호소 총력전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대선 전 마지막 현장 집중유세를 진행했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6·3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가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루 김 후보는 제주에서 시작해 부산·대구·대전·서울로 이동하는 국토종단 유세로 표심 호소에 총력을 쏟았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울려라 함성, 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계엄과 태극기부대, 부정선거에서도 자유로운 저 이준석만이 유일한 범보수 진영의 대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학식먹자’ 행사를 위해 방문한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수는 이번 선거에서 계엄, 부정선거, 태극기부대 삼위일체로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3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소중한 한표로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의 출현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2일 오후 부산역 유세에서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저 김문수가 집권하면 국민들이 상상 못 한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겠다.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사명에 맞게 국정 운영의 근본부터 바꿔 국민을 절대 실망시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괴물 독재를 막고 자유를 지키는 이기는 표를 김문수 후보에게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지금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자유를 짓밟으려는 권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며 속으로는 조작과 선동, 거짓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향해 “오늘 밤, 이재명 범죄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권 원내대표는 2일 SNS를 통해 “저는 사전투표 첫날 단일화 대신 완주를 선언하신 후보님의 뜻을 존중한다고 말씀드렸고 지금도 그 마음엔 변함이 없다”면서도 이처럼 말했다.
이어 권 원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5일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처리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지금 법치를 형해화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체포동의안을 거부하는 정도로 방탄하는 정치인도 드문데, 이제는 본인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의 존재 자체를 없애겠다는 전대미문의
신 대변인, 2일 “지지율 역전 구간 진입으로 판단”“리박스쿨 金과 무관…댓글 조작 원조는 민주당”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전체적 판세를 숫자로는 말 못하지만 추격세가 지속되며 골든 크로스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하루종일 김문수 후보의 유세를 같이 다니며
하버드대 정치학과 강의실. 스티븐 레비츠키 교수는 최근 수업 시작 전 “하버드가 싸울 때가 됐다고 결정한 것 같다”며 총장의 서한을 낭독했다. 100여 명의 학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응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하버드대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전 세계 교역국과 관세를 무기로 벌여온 게 글로벌 무역전쟁이라면 이번엔 자국 대학을 상대
안동 출신 강조…“안동은 제 출발점이자 종착점”“독재정권 분열정치로 지역감정 생겨…이겨내야”대구선 “내란세력 심판하는 선거가 이번 대선”“지방 균형 발전 추진할 것…대통합의 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 본 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경북 안동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