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진규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내 경선 3파전에 뛰어들었다. 경기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한국도로공사 사장까지 지낸 '현장형 행정가'를 자임하며,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는 "경기도는 정치투쟁가의 사냥터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함진규 전 의원은 이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
현직 경기도지사가 청중 앞에 무릎을 꿇었다. 4년 전 지방선거 승리 직후 "교만한 생각을 했다"는 공개 사과였다.
그 장면이 스스로 연출한 쇄신 이미지인지, 아니면 당내 압박에 떠밀린 방어 동작인지, 이 물음 하나가 6·3 경기도지사 경선의 핵심을 꿰뚫는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한준호·권칠승 의원, 양기대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 경기도지사 선거가 여야 극명한 온도차 속에 설 연휴 첫 분수령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포함해 6명의 후보군이 '본선급 화력'을 예고하며 과열 양상인 반면, 국민의힘은 중량급 인사들이 줄줄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인물난의 늪에 빠졌다. 경기일보 여론조사에서 부동층이 30%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재정상황에 대해 '파산 경고등'을 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예산편성을 겨냥해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3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표 예산은 증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년을 ‘도민의 일상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해’로 규정했다.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 국가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사는 삶의 터전”이라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출석 거부를 “도정운영의 기본 원칙을 뒤흔든 행위”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19일 경기도의회는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1420만 도민 앞에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감사 복귀를 요구했다. 지방의회 감사권을 집행부 판단으로 멈춘 것은 “의회를 경시한 명확한 신호”라는 직설적 경고도 제기됐다.
“도의회가 협의를 요청했는데 3개월 동안 답이 없었다면, 그건 행정이 아니라 무시입니다.”
경기도의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4)이 1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집행부의 ‘MOU 공식요청 회피’와 공공기관 이전 지연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도의회가 집행부에 협의와 공조를 공식 요청했음에도
전북도에 대한 정부합동감사가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감사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중앙부·처·청 소속 약 35명의 감사요원이 참여한다.
감사단은 도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보조사업과 위임사무의 예산집행 적정성, 중앙정부 정책사업 수행실태 등을 종
‘달달버스’ 민생투어, 도민 속으로… 김동연표 정치실험재선 가도 본격화… 지역 지지세 확보하며 경쟁력 강화기회 소득·경기패스 성과 불구, ‘한방’ 부재는 최대 약점민선8기 도정 80% 진행… 김동연만의 색깔 드러낼 시점
“버스를 타고 민생 속으로 들어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달달버스’ 현장투어에 나섰다. 단순한
이오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1일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입주민 가족 10팀(35명)과 함께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및 경기마루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입주민들이 직접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현장을 둘러보고,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이오수 의원이 직접 의회 시설을 안내하며 도정 운영과 정책 방향을 설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경기 남부와 북부 등 현장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경기 민생을 살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을 나서 고양 북부기우회, 파주 대성동 마을, 인근 1사단 내 도라대대, 평촌, 안양 홀몸노인 도시락 전달 등의 다섯 가지 일정을 수행하며 강행군했다.
이동 거리만 200㎞가 넘는다. 약 '500리길'이다. '민생현장'을 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단원홀에서 열린 ‘2024 경기도-시군 정책간담회’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우선순위라며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GTX-플러스안의 용역결과를 정확히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용인을 비롯한 수원‧성남‧화성시가 420만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남부광역철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6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해 “민주당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 전 지사의 향후 역할론에 대해 “김 전 지사 자체가 민주당 역사의 한 부분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장 신뢰받는 참모였다”며 “지금도 사실은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 김동연 지사가 58.8%를 기록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
전국 광역단체장 모두 긍정평가가 60%대를 하회한 가운데 김 지사의 5월 평가는 지난달(65.5%) 대비 6.8%p 하락했지만, 순위로는 1위에 오르게
수원시 식당서 남경필 전 지사 만나…여야 협치 주제로 환담국회 의원회관서 이재명 의원 회동…"도민과의 소통, 공감대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8일 남경필ㆍ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잇따라 만나 도정 운영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김 당선인은 이날 정오께 수원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남 전 지사와 만나 도정 운영과 관련한 자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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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3곳 모두 승리…지역주의 극복 기반 마련
도지사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제혁신추진단 설치할 것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중소 제조업 혁신, 위기 극복
더불어민주당의 사상 최대 압승으로 끝난 6·13 지방선거에서 화제의 인물은 단연 김경수(51) 경남도지사 당선인이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그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한 경남도민의 승리"라며 "이번 선거는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모든 도민의 도지사가 돼달라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당선이 확실시 되는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14일 "밤늦게까지 투표 결과를 기다려준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19일 “실력과 능력으로 보수를 세우고 경북의 미래를 열겠다”면서 경북도지사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북도당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심장’인 경북에서 ‘적폐 청산’이 ‘보수 궤멸’로 이어지는 것만은 막아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실력 있는 보수, 경제를 아는 보수 정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