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도청 집무실로 직접 찾아와 "여성 최초의 광역단체장으로 일하는 모습이 정말 뿌듯하다"며 공개 응원을 보내면서, 추 지사의 도정 운영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업무보고 일정 중에도 경기도의회 첫 의원총회 참석차 도청을 찾은 정청래 대표를 집무실에서 맞아 차담을 나눴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났다"며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167명 중 144명이 민주당 출신으로 86%가 민주당 소속이다. 오늘 첫 번째 의원총회에 참석해 축하를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를 마치고 온 김에 추미애 도지사와 차담을 했다"며 "업무보고로 바쁜 와중에 반갑게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특히 "소박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여성 최초의 광역단체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개혁적인 정치인 추미애에서 일 잘하는 경기도지사로, 도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유능한 도지사로 우뚝 서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하면서 "추미애 화이팅"이라고 힘을 보탰다.
도의회 절대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 의원들과 당 지도부의 지원 속에 추 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장마철 재난대응 점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등 굵직한 도정 현안을 속도감 있게 챙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