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과·3개 특위 운영… 오는 30일까지 도정 청사진 마련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고 민선 9기 도정운영 방향 마련에 들어갔다.
11일 이원택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지난 10일 전북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인수위 현판식을 열고 도정 인수작업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 새만금 미래산업, 호남·제주 메가시티, 200조 AI 반도체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공약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직은 5개 분과와 3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5개 분과는 재생에너지·피지컬AI미래산업 분과, 체감성장 분과, 도민주권 분과, 글로벌K 분과, 도민행복 분과다.
3개 특위는 5극 3특 호남·제주 메가시티 특위, 하계올림픽 특위, 200조 AI 반도체 인프라 구축 특위로 운영된다. 각 특위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올림픽 유치 전략, AI 반도체 산업 거점 육성 방안을 검토한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20일 동안 활동하며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원택 당선인은 “전북 대도약의 청사진을 완성하는 첫 출발점인 만큼 핵심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인수위원장도 “전북의 미래 비전과 성장전략을 구체화해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