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 운영DRT 셔틀ㆍ첨단로봇 등 단지 적용순환형 커뮤니티ㆍ디자인ㆍ조경 선봬
콜택시처럼 호출한 무인셔틀을 타고 집 앞에서 단지 내 수영장까지 곧바로 이동한다. 수영하는 사이 도착한 택배는 자율주행 로봇이 현관 앞까지 옮긴다. 외출 후 귀가하면 주차 로봇이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하고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로봇을 불러
하루 12만 대 통행 교통요충지 3200㎡ 녹지 개선
서울시는 4일 강변북로 성수대교 분기점(성수JC) 일대 녹지대를 도로 위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매력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동북권 관문 경관을 개선하고 자동차전용도로 환경에 특화된 상징 정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서울 시청역 인근 태평로빌딩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래지향적 스마트 오피스로 탈바꿈한다. 친환경 설계와 스마트 업무환경을 도입하고 공개공지와 보행 동선을 개선해 도심 업무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28일)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2지구 태평로빌딩 리모델링 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9
핵심 설계 콘셉트 ‘ONE Scene’ 공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에 세계적 건축사들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안을 공개했다. 한강변 최고 입지를 앞세워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도시 경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28일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의 핵심 설계 콘셉트인 ‘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보행·문화·야간경관 결합한 체류형 공간 조성2027년까지 단계적 완공
서울시가 강북 전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경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종로5가를 시작으로 창동역 일대, 강북 4·19로, 낙산 성곽길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보행·관광·문화·야간경관이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하루 22만대 ‘강북 대동맥’ 한계30년 노후 고가도로 미관 문제도성산~신내IC 20.5km 지하화 추진통행시간 38분→18분 획기적 단축재원·교통대책 변수에 ‘실현 가능성’ 지적도
31일 오후 찾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하월곡 분기점 교차로 일대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차량 흐름이 끊이지 않았다.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광화문에서 명동·홍대까지, 콘텐츠 따라 움직이는 관광 동선체류 늘고 소비 확대…BTS 공연이 만든 관광·상권 연계 효과공연 인프라 부족 과제, 관광 효과 극대화 위한 구조 개선 必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들의 방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 일정을 결합하는 '목적형 관광' 형태가 확산하고 있다. 공연 자체가 여행의 주요
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 동, 총 14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
서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 업무복합시설로 재편된다. 1980년대 이후 전자산업 집적지로 기능해 온 용산전자상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
사업비 1.94조⋯2030년 준공풀필먼트 갖춘 도심형 물류 거점990가구에 업무ㆍ체육시설 결합복합개발인 만큼 안전관리 필수교통 문제ㆍ자금 조달도 풀어야
양천구 신정로를 따라 걷다 보면 왕복 8차선 대로변에 높게 둘러친 펜스 너머로 넓은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1979년 문을 연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다. 시설 노후화와 도시 경관 문제까지 겹치며 ‘도심 속
서울시가 강북권을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가동한다.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과 시비 10조원 등 총 16조원을 강북 지역 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거점에 집중 투입해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강북전성시대 1.0’(40개 사업)에 교통 인프라 8개, 산업·일자리 4개 등 12개 사업을
삼성물산은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의 혁신적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단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
김포·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올림픽대로 진입부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마곡대교~가양대교 사이 약 220m 구간 방음벽과 도로 중앙 녹지 공간을 활용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직원 창의제안 우수사례로 추진됐다. 제안 직원은 호주 멜버른, 사우디아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9일 0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현장 관람을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막혀 있던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가 평균 높이 45m 범위에서 최고 25층 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양사거리역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다음 달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 경계가 허물어지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추진돼 온 아산신도시 개발이 30년 만에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당지구와 탕정지구를 축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천안·아산 일대 신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노인의 낙상 사고는 병원이나 외부가 아니라 대부분 집 안에서 일어난다. 문턱 하나, 미끄러운 바닥, 어두운 조명처럼 사소해 보이는 설계 요소들이 노년기에는 치명적인 위험이 된다. 문제는 단순한 안전사고에 그치지 않는다. 한 번의 낙상은 이동을 제한하고, 외출을 줄이며,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갈 수 있는 존엄과 자립을 무너뜨린다.
도서 ‘나이
이럴 줄 몰랐다. 인천시 부평구에 일제가 만든 대규모 군수 병창 시설이 생생한 흔적으로 남아 있다는 걸. 1941년에 완공해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할 때까지 각종 무기를 생산했던 일본육군조병창(이하 ‘조병창’) 유적이다. 조병창의 터는 광활했다. 2023년 인천시에 반환된 미군기지(캠프마켓)와 부영공원 일대의 부지 115만여 평에 갖가지 시설물
1970년대 강남 부흥의 상징 같던 한 아파트는 2014년 재건축되면서 기억 속에서 잊혔다. 적은 돈으로 푸짐한 음식을 배불리 먹으며 친구들과 술잔 기울이던 피맛골 또한 개발이란 이름으로 영영 사라졌다. 도시의 지도가 바뀌고 변화한 거리. 뭐든 새것이 좋다지만 우리네 따뜻했던 옛 시절도 아름답지 않던가. 혹시 그때가 그립다면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