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과장급 승진 예정자 14명 내정⋯"성과와 전문성 갖춘 관리자"

입력 2026-07-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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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야경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야경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주요 핵심 사업을 실무적으로 이끌어갈 과장급(4급) 승진 인사를 3일 단행했다.

이날 시는 4급 과장급 승진 예정자 14명을 내정해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앞서 단행된 3급 국장급 승진에 이은 후속 조치다.

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미래 조직을 이끌어갈 관리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직렬별 승진 예정자는 행정직 3명, 기술직 9명, 연구직 2명 등 총 14명이다. 시는 이번 승진 인사를 시작으로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국·과장급 이상 전보를 차례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한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며 "연공서열보다는 성과와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를 지속해서 발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4급 승진 예정자 명단.

◇행정

△김동은 교육지원정책과 △윤영대 도시공간전략과 △이원창 정원도시정책과

◇과학기술‧연구

△정현중 공공개발담당관 △노승원 동남권사업과 △박운용 도시기반시설본부 △장지광 공동주택과 △이재훈 주거정비과 △이호완 수변감성도시과 △최강욱 도시경관담당관 △문학준 도시기반시설본부 △이미점 건강관리과 △김애경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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