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동화책을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난해 한 해 동안 제주도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집계됐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16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연간 도서대출 현황을 분석 결과다.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1324건으로 1위, '소년이 온다'가 1174건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세계 최대 AI 기업들이 앞다퉈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있다. ‘팔콘(Falcon)’으로 알려진 UAE의 오픈소스 AI 모델은 출시 직후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메타, 구글의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기술 혁신의 틈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동백신봉선도, JTX도, 경기남부광역철도도 모두 영향을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직접 찾아 20조원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NRD-K'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단지 하나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용인 전역의 교통 인프라와 도시 미래를 통째로 좌우하는
국가데이터처는 23일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및 공공·민간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단순한 격식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
부산 종교계와 의료계가 인도 북동부 아삼주 청소년들에게 한국어 책 3만 권을 보내는 대규모 도서 기증 캠페인에 나선다.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지에 뿌린 인술과 인연을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사단법인 국제종교연합은 23일 오전 11시 부산 금정구 범어사 선문화교육관에서 '인도 아삼 교육·의료 봉사 사진전'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 교역국가에 일률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했다"면서 "이 조치는 거의 즉시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 교역국가에 일률적으로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했다"면서 "이 조치는 거의 즉시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성과급 돈 자랑’에서 시작된 기부 릴레이가 아동 보육시설 도서관 건립으로 이어지게 됐다.
21일 세종시 영명보육원에 따르면, 영명보육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내 도서관 건립을 목적으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모금이 지지부진하던 지난달 말 성과급을 받은 SK하이닉스 직원이 보육원에 과일과 피자를 기증한 사연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전날 서울 국회도서관서 '초광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호남이 선도한다'를 주제로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경제권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
장기간 비어 있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구 서교치안센터)가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잔다리로6길 29에 위치한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2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에서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례다.
저이용
로고·코드·데이터까지 보호 대상협업·콘텐츠 제작 때 실수 잦아“IP, 기업 성장·가치 평가·신뢰 기반”
지식재산권(IP)은 기업이 가진 가장 값진 자산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IP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정작 무엇이 보호 대상인지 정확히 아는 경우는 드물다. 일부는 별다른 조치 없이 작업물이 안전하다고 착각하고, 또
휴지 말고 수건 가져올걸
설 연휴 극장가를 오랜만에 북적이게 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장편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닷새 동안 267만 명 이상을 동원,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누적 관객수는 417만 명을 넘어섰고 매출 점유율은 60%를 웃돌았죠. 예매율도 50%대를 유지하며 경쟁작과 격차를 벌리고 있습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팎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정 정치 지도자나 인권 단체가 아닌, 헌법적 위기 상황을 비폭력적인 시민 참여로 극복해 낸 국민 전체가 수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국제사회가 인정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지만,
건설현장의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줄이고 사고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대책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기준이 손질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높이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 수립
웅진씽크빅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는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협업해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 형식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아냈다.
이번 에디션은 코코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서울시가 구직자를 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19일부터 시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배포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도서관과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통해 전자
설 연휴 5일 동안 읽을만한 책은 뭐가 있을까.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도서들을 살펴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추천 도서‘한비자 리더십’-임재성
한비자는 중국 춘추전숙시대 한나라의 귀족 한비의 글들을 엮어낸 책이다. 한비자는 ‘제왕학의 교과서라’ 불리며 지도층들에게 필수 교과목 역할을 해왔다. 한비자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0가지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력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반복 공정을 자동화·원격화하는 ‘스마트 건설’ 전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관리와 물류,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