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청년 11명 모집

입력 2026-04-27 06: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펫시터·행동지도사 등 3개 과정 운영

▲광주광역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반려견지도사(2·3급)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1명을 선발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전문성과 기술수준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5월 1일까지 선발한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돌봄과 행동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배귀숙 광주광역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전문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0,000
    • +0.62%
    • 이더리움
    • 3,01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49,600
    • -0.64%
    • 리플
    • 1,988
    • -1.44%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52
    • -0.56%
    • 트론
    • 513
    • +0.2%
    • 스텔라루멘
    • 356
    • -1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24%
    • 체인링크
    • 13,720
    • +0.44%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