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통학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수학교와 일부 원거리 학교에 통학버스를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임기 내 특수학교에 통학 차량 20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등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교에도 차량 지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대책은 지역 간 배치 격차와 대중
E8(이에이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로부터 물 인프라 전문(Water Infrastructure Specialized) 파트너로 공식 승인돼 파트너 등급이 실버 티어(Silver Tie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연 매출 약 61억 달러(한화 약 8조
생성형 AI로 공공문서 자동화·지능화 실현핸디소프트 인수로 수익 기반 확대 기대
폴라리스오피스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공공 부문 전자문서 시스템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공기관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DX)과 업무 경험 혁신(AX)을 동시에 꾀하는 전략적 행보다. 폴라리
3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극한호우로 도로와 주택 침수는 물론, 하천 범람과 산사태 경보까지 이어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광주와 전남 무안,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에 육박하는 폭우가 내렸고 경남권과 경북남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까지 경남 중심 시간당 30~50㎜ 강한 비 계속
기상청에 따르면 4일
함양부터 울산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이 공사를 진행 중인 합천~창녕 구간 36.84km 구간 중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노동자 A(69) 씨는 사면 보강 작업을 하다가 지반을 뚫는 건설기계인
동부건설은 현지시각 21일에 베트남 건설부가 발주한 ‘미안(My An)~까오랑(Cao Lanh) 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총연장 26.6km 구간에 걸쳐 왕복 4차로 도로와 18개 교량을 신설하고 연약 지반 보강 공사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166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공사
경기남부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쏟아진 충청지역의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도로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새벽 홍성군은 "갈산천 범람, 갈산시장 주민 안전지대로 대피 바란다", "내포신도시 도로
“尹, 수용실 나가기 거부⋯전직 대통령 고려해 물리력 동원 난감” 앞서 공수처 조사도 불응⋯특검보 “구치소 방문 조사 고려 안해”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구속영장⋯기업총수도 줄소환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특검팀은 15일 오후 2시까지 윤 전 대
가명정보 안전하게 결합해 빅데이터 연구…의료 ·정책·공공 등 활용제로트러스트 기반 물리적 분리 공간서 결합 "클라우드 필요" 제언도
"가명 결합정보 시스템 아래 수많은 병원의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물 흐르듯이 흘러갈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정밀 의료 빅데이터 시스템과 다양한 제도들 안에서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병을 진단하고 처방이 활성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충남 아산시 인주~염치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박 장관은 폭염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의 작업 환경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해당 공사는 아산시 인주면에서 염치읍까지 7.1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한국전력기술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윤리 특별강조기간’을 운영하며 공직사회의 부패방지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전기술은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청렴윤리 특별강조기간을 설정하고, 기관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시작은 ‘사장 청렴 메시지’ 선포였다. 직장 내 괴
9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5m, 깊이 2.5m 규모로 지하 오수관로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서구청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염곡로(석남1동 독골사거리 인근) 싱크홀 발생에 따라 도로공사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우회도로 통행 및 안전 운
4일 오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이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 37분부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 일산방향 터널 내 차량 화재로 인해 전면통제 중"이라며 "인근도로 우회 바란다"고 안전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용인특례시가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가칭)동용인IC 설치를 공식화하며 국제물류 4.0시대의 교통망 퍼즐을 완성해간다.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가칭) 동용인IC 설치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평가를 지난달 완료하고, 지난달 26일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연결을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스마트건설 기술을 공개하고 건설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 공사 현자에서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현대건설 임직원뿐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했
호남권 최초의 코스트코인 전북 익산점이 8월 착공한다. 코스트코 전북 익산점은 이르면 2027년 초 개점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6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 언론브리핑에서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최종 확정됐다. 8월 진입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점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익산시는 2년 전 계약 해지로 인해 한 차례 코스트코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일대에서 상수관로 파손으로 단수가 발생해 주민 4000여 가구가 한때 불편을 겪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께 신현동 도로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충격으로 이탈하면서 물 공급이 끊겼다. 여름철 단수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은 약 8시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시는 24일 오전 5시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3개 기관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탁월(A) △우수(A
기획재정부는 20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12개 기관 중 현재까지 재임 중인 국가철도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전KPS 등 10개 기관장에 경고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