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문성 강화하고 조직 안정ㆍ신성장 동력 확보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채정섭·김세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담양 출신인 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한 뒤 개발사업과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들이 부산시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부산광역시의회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5일간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포함해 모두 13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전재수 부산시장 체제 출범 이후 시의회가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을 본격적으로 점검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복합개발 등 개발 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입지뿐 아니라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가치까지 따지면서 개발 계획이 구체화된 지역의 신규 단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개발사업이나 교통망 확충이 추
경기관광공사가 수원시의 대형 개발사업에 제동을 걸며 내놓은 근거는 막연한 우려가 아니었다. 3년 연속 적자라는 재무 현실과, 경기도의회 결산 감사에서 이미 지적받은 이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상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 주재로 열린 현안 간담회에서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는 '영화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및 리츠(REITs)
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 시설 조성3만석 돔구장·호텔·업무시설 함께 들어서총사업비 2조6955억원 전액 민간 투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돔야구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전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
“대형 개발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청 전 부서로부터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13~14일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제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추진과
세운 4구역·용산 개발 사업 해법 마련 과제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추진 목표철근 누락·고가차도 붕괴 후속 대응도 숙제
사상 최초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확대와 대형 개발사업 추진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치솟는 집값을 안정시키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 변 정비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다.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로 나서자 잠실야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유의 활기와 열기가 감도는 분위기다. 퇴근 시간 무렵 찾은 이곳은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40여 년간 서울을 대표해온 스포츠·문화 중심지의 풍경이다.
이 일대는 머잖아 다른 차원의 도시 풍경으로 바뀔 전망이다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 착수⋯2028년 착공 목표서울아레나, 2027년 개관 예정⋯K-POP 거점 눈앞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꼽히던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가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도시를 가로막았던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이 일대는 바이오 산업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신경제 중심지’로 재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에 경선캠프를 열고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보수 대통합'과 '부산 승리'를 전면에 내건 박 시장은 기존 시정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캠프 출범… '용광로 통합' 실험대 올랐다"
이날 개소식은 지지자와 시민들로 붐비며 사실상 세 결집 신호탄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와 영종, 송도를 잇는 생활권이 형성된 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연구원이
(사)부산광고산업협회가 제6대 이사장으로 양진일 ((주)참콤 대표)을 맞았다. 협회는 25일 이·취임식을 열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산업 체질 개선과 지역 광고시장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올해 11년 차를 맞았다. 부산 지역 40여 개 종합광고대행사와 주요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안정적 성장올해 수주 가이던스는 10.4조…63%↑차재병 대표 “KF-21 개발완료, 수출확대, 미래사업 가속화에 역량 집중”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5일 2025년 경영 실적과 2026년 경영 목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KAI는 2025년도 매출 3조 6964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 당기순이익 1873억 원의 잠정실적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출마가 차주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축으로 한 ‘연합 카드’가 부산 정치권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단순한 인물 조합이 아니라, 조국 대표의 팬덤 동원력과 전 전 장관의 중도 확장성을 결합해 박형준 부산시장을 압박하려는 전략적 설계로 해석하고 있다.
부산 민주당에 정통한 소식통
105층 1개 동→49층 3개 동 변경공공기여 1조9827억 원으로 확대
설계 변경과 함께 공공기여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지연됐던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추진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중견 건설사 보미건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35층 규모의 ‘보미파이낸스센터(BFC)’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해외건설협회는 미화 1억 달러 이상을 직접 투입한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기업이 자체 투자해 완공한 첫 대형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진단했다.
해외건설협회는 “보미건설의 BFC 개관식이 중앙아시아의 관문인 우즈베키스
국내 건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대형 국책사업 본격화 등으로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2040년 300조 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발표한 ‘미래 건설산업의 변화와 전망’ 보고서를 통해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올해 193조3000억 원에서 2040년 304조7000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이른바 마·용·성 못지않게 핫한 지역이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지금까지 드러난 호재에 최근 또 다른 호재가 겹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곡지구가 품은 부동산 호재와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목동 뒤편과 상암동 건너편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마곡나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