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도봉구청장, 민선 9기 첫 업무 보고…‘성과’ 강조

입력 2026-07-15 09: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개발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구청 전 부서로부터 현안업무를 보고받았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13~14일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욱(가운데) 도봉구청장이 구 간부들로부터 부서별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도봉구)
▲김동욱(가운데) 도봉구청장이 구 간부들로부터 부서별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특별시 도봉구)

김 구청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제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검토했다.

서울아레나 개관, 수도권광역교통망(GTX)-C 노선 개통,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등 대형 사업들에 대해서는 도봉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로 규정하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민선 9기 구정 기조를 다시 한 번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는 것이 도봉구 설명이다. 앞서 김 구청장은 8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주민주권 중심 구정 철학을 구민과 직원들에게 제시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구정 운영은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2,000
    • -1.78%
    • 이더리움
    • 3,394,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3.14%
    • 리플
    • 1,937
    • -2.07%
    • 솔라나
    • 146,100
    • -0.41%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71
    • -0.4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
    • 체인링크
    • 15,850
    • -3.18%
    • 샌드박스
    • 48.8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