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자금세탁소 운영…총 13명 입건범죄 수익 126억 취득…34억 추징 보전
전국 아파트 7곳을 24시간 자금 세탁하는 ‘센터’로 개조‧운영하면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등 합계 1조5000억 원을 세탁한 범죄 단체가 적발됐다.
보이스피싱범죄 합동수사부(김보성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제보 전화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수부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초국경 범죄와 연계된 자금세탁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FIU는 2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금감원, 은행·증권·보험·핀테크·저축은행·농협·수협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AML) 유관기관협의회”를 열고 은행권을 중심으로 초국경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초국경 범죄 관련 자금세
비상장주식을 미끼로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460여명에게서 수백억원을 빼돌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주식발굴책과 판매책, 대포계좌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210억 원 상당을 편취한 범죄단체 총책 40대 K씨 등 51명을 검거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검거하고 이 가
중국에서 북한 해커들과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고 국내에 유통한 조직의 총책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26일 ‘도박솔루션 분양조직’ 총책 A(55)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도박공간개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중국에서 2022년~2024년 북한 해커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검찰과의 수사 협력을 통해 K콘텐츠 약 4만 건을 불법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한 사이트 '케이비유티브이'(KBUTV)를 폐쇄하고 운영자 3명을 피의자로 불구속 송치했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K콘텐츠를 도둑 시청하기 위해 KBUTV 사이트에 접속한 불특정 다수를 배너광고로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도박 사이트
보이스피싱 범행에 국내 대포통장‧대포유심 연계조직폭력배‧송파구 20대 또래 집단 등 조직 적발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대포유심을 대규모로 공급한 국내 유통조직 총책 등 2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김수민 단장)은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6개월 동안 5개 조직을 적발해 총책 5명과 조직원 17명 등
檢 보이스피싱 합수단, 필리핀조직 ‘민준파’ 철퇴‘징역 40년 구형’ 총책에 35년 선고…20억원 추징부총책도 징역 27년 선고돼…범죄수익 환수 추진범죄단체 혐의 이어 ‘처단형 높은’ 특경법 적용‧엄단
#. 2017년께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를 목적으로 범죄단체 일명 ‘민준파’가 만들어졌다.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을 공모한 주범들은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등지에
A 씨, 내연관계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B 씨에게 생활비 총 8686만원 수령법원 "도박공간개설 방조…돈의 원천은 범죄수익에서 유래"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로 수사기관 추적을 받는 운영자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생활비를 받은 조력자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도박사이트로 발생하는 사회적 폐해가 크다며 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국산 가짜 운동화를 유명 해외브랜드로 속여 국내로 몰래 들여와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 10배의 수익을 편취한 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6일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상표 운동화 2000켤레를 밀수입해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한 일당 3명을 검거하고 그 중 주범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세
검찰이 가짜 선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피해자 1만 명에게 1900억 원을 끌어모은 일당 40명을 적발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원지애 부장검사)는 19일 자본시장법 위반ㆍ도박공간개설 혐의 등으로 무허가 선물 사이트 운영자 윤모 씨와 대구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이자 콜센터 운영자인 이모 씨, 대포 계좌 및 대포폰 공급업자 임모 씨 등 13명을 구속
800억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4개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개장 등)로 권모(4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서모(37)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일본, 홍콩 등에 운영사무실과 서버를 두고 4개의 불법 도박 사이
전남 광양 농협 텔레뱅킹 무단인출 사건의 국내 공범들이 경찰의 재수사 4개월 만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피해자 이모씨(51·여)의 휴대전화번호로 발신번호를 조작해 텔레뱅킹에 접속한 다음 1억2000만원을 대포계좌로 이체해 돈을 인출한 혐의로 국내 총책 이모씨(37) 등 4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정모씨(3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
문화상품권 사이트를 해킹, 7억7000여원을 가로챈 해커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문화상품권 사이트를 해킹해 취득한 상품권으로 게임머니를 구매한 뒤 이를 재판매해 현금 수억원을 챙긴 중국인 해커 진모(28)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진씨로부터 사들인 게임머니를 국내에 유통한 중간판매책 황모(33)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증권사 직원이 보이스피싱 범행 현장에 직접 출동, 검거에 성공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SK증권의 문정민 WM지원팀 차장. 문 차장은 지난 15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연결 대포통장)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도중 의심스러운 계좌를 발견했다. SK증권의 한 지점에서 신고된 의심계좌에서 100만원씩 지속적으로 돈이 나가는 것을 발견한 것.
문 차장은
오는 9월부터 미지정계좌를 통한 자금 이체시 최대 100만원까지 이체가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신입금계좌 지정서비스를 오는 9월 말 은행권역(17개 은행)부터 우선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각 은행은 금융위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 및 사전 홍보 등을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설복권 사이트를 운영, 부당이득 챙겨 물품보관업체에 맡긴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및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사이트 운영자 임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친척인 정모(39)씨 등 동업자 3명과 함께 2008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스포츠토토를 흉내 낸 사설복권 사이트를 운영해 얻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전국 성인 PC방에 3만여 건의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3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음란물 유포사이트 2곳을 개설하고 전국 377개 성인 PC방에 음란 동영상을 유포해 약 2억원의 부당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전국 성인 PC방 등지에 3만여건이 넘는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서본좌'서모(36)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전국 성인 PC방에 3만3000여건의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3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377개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