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AI)에 이어 살충제 달걀 파문까지 덮치면서 육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돈육(돼지고기)가 주목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가 사세 확장을 추춤하고 있는 사이 돼지고기 프랜차이즈가 기지개를 피며 해외진출, 코스닥 상장 등 공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을 운영 중인 하남에
계란은 단백질과 칼슘, 인, 철, 칼륨,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고루 담고 있으며 특히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식탁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AI)로 치솟은 계란 값에 계란의 구매량이 적어지면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하며 단백질 공급을 대체 할 수 있는 식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부는 포화 지방 함유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미국 요식업계 대부 제임스 비어드는 “음식은 우리의 공감대, 세계적인 공감대”라고 했다. 우리에게 각광받는 식품과 요리는 동시대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회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다. 최근 ‘혼밥’ 트렌드가 이를 잘 보여준다. 밖에서도 혼자 밥을 먹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거나 이상한 풍경이 아니다. 청년층의 만혼(晩婚)·비혼(非婚) 사례가 늘고 인구 고령화로 혼자
일동후디스는 그릭요거트 ‘후디스그릭’이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000만개 돌파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그릭요거트는 미국 건강잡지 헬스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이래 발효유 시장의 주효 제품으로 꾸준히 성장해 최근 미국 요거트 시장의 50%를 넘어섰다. 2013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조찬메뉴로 선택
실망입니다. 롯데그룹 말입니다. 지난해엔 수장 자리를 놓고 두 형제가 ‘골육상쟁(骨肉相爭)’을 벌이더니 이번엔 수백억원대 비자금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롯데케미칼부터 롯데쇼핑, 호텔롯데까지 엮이지 않은 계열사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오너 일가는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으니 ‘롯데 배지’를 달고 일하는 직원들만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말입니
단백질ㆍ칼슘 등 우유 2배의 영양이 담겨있는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농축방식의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이 화제다. 그릭요거트 섭취는 장 속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칼슘 등의 영양도 풍부해 가족들의 영양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릭요거트는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Health)지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것으로, 최근 미국에서는 건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품을 최대한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것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과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날것 그대로 먹는 것이 비타민 등 과일의 영양분을 오롯이 몸에 들이는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면
하이투자증권은 25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가정식 대체식품(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마트나 해외사업 없이 백화점과 홈쇼핑 비중이 절대적인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우 성장 동
한국투자증권은 13일 BGF리테일에 대해 “3분기 기대에 못 미치는 이익성장을 거뒀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와 우리의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4% 증가한 1조 2062억원으로 기대에 부합한
2분만 데우면 따끈한 밥이 완성되 '1인 가구시대'의 생필품이 되다시피 한 즉석밥이 시장 규모를 2천억원대로 확장했지만 시장은 적수 없는 1위의 독주가 19년째 계속되고 있다.
식품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즉석밥 시장의 점유율 1위인 업체는 CJ제일제당으로 매출 비중은 전체 시장의 65%에 이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5일 "즉석밥과
식물로 고기 맛을 대체할 수 있다. 눈속임이나 맛을 비슷하게 흉내낸 수준이 아니라 진짜 고기와 구별이 잘 가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의 실제 이야기다.
스탠퍼드대학의 생물학 교수인 '패트릭 브라운(Patrick Brown)'이 설립한 임파서블 푸드는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오일 등 오직
“살다 살다 이렇게 소를 연구하고, 소때문에 웃고 울게 될지 몰랐다”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한 투자자가 증권 투자사이트에 남긴 광우병 테마주를 풍자한 표현이다.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들은 어김없이 들썩인다. 해당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따지지 않고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재테크의 호기로 받아들여지는
농촌진흥청이 콩 씨눈에서 기능성 물질을 동시에 분리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농진청은 콩 가공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중의 하나인 씨눈(배아)에서 이소플라본(Isoflavone)과 사포닌(Soyasaponin)을 동시에 다량으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두유·두부 등 콩 가공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껍질, 씨
우리 국민들의 쌀 소비량이 매년 급감해 1인당 연간 70kg 아래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2양곡년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를 보면 가구부문에서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9.8kg으로 2011양곡년도 71.2㎏보다 1.4㎏(2%) 감소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0년 사이에 20% 가까이 떨어졌다. 2002양곡년도 87㎏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BFHI위원회(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충실한 모자동실의 운영과 모유수유 권장 정책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은 1997년 ‘아기에게 친근
지난 11일 오후 마트 과일 코너. 과일을 사러온 김경진 씨는 귤 매대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귤 7개 4000원. 김 씨가 집어든 것은 오렌지.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오렌지가 6개에 4000원 이었다.
김씨는 “국산 과일은 값이 비싸 도무지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며 “아이들에게 과일을 먹이지 않을 수는 없으니 조금이라도 싼 수입 과일을 사게 된
최근 갈치, 조기 등 생선 가격이 폭등하면서 대체식품으로 생물 해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멍게, 바지락, 꼬막, 해삼 등 ‘생물 해산물’의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했다.
특히 멍게·해삼·개불의 경우 최근 한달 동안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20%로 대폭 상승했다. 꼬막, 생문어 판매량도 각각 45%
G마켓은 2011년 트렌드 상품을 분석해 온라인 쇼핑 키워드로 ‘CHANGE’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의 변화가 전반적인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아 관련 상품이 2011년 트렌드 상품으로 올랐다.
C는 Climbing equipment(아웃도어)이다.
아웃도어 웨어의 고객 연령대가 기존 40~50대 중심에서 20~30대로 확대되면서 관련제품
나홀로족·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국내 대형마트에서는 간편가정식(HMR)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점차 식생활 문화가 편리하고 간편한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싱글족의 니즈(Needs)를 맞추기 위한 업계의 노력도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에서는 올해 1~11월 간편가정식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0% 가량 신장했다. 아메리칸STY
매일 치솟는 식탁물가로 가정 경제가 비상이다. 고물가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TV홈쇼핑·온라인몰을 이용해 장을 보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최근 축산물과 수산물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월12일 방송한 다향오리는 방송 1시간 만에 1만8500세트가 모두 팔리며 약 9억원의 주문을 기록했다. 7월29일 밤에 방송한 목우촌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