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가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STO 사업과 관련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더욱 가속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최근 토큰증권(STO) 발행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승인을 얻은 KDX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결제 플랫폼 전문기업 코나아이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연대와 다시 한번 격돌한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이사 보수한도 축소와 자사주 취득 요구로, 고액 연봉을 수령해 온 조정일 대표이사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3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국회가 자사주 의무소각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25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 재계가 우려를 표했다. 주주가치 제고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정책 자율성을 제한해 투자·인수합병(M&A) 전략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존중한다”며 “이번 개정이 주주가치 제고와 자본
거래소 지분 규제 놓고 TF 막판 조율美·日·EU는 규율 전제로 민간 참여 확대정치 일정 변수에 입법 지연 가능성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가 임박했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하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제한과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방향을 두고 막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주요국과의 규제 기조 차이를 둘러싼 논쟁도 확산하는 양상이
정부와 국회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입법에 속도를 내면서 증시 내 저평가된 대형주들이 강력한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 SK, 현대차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는 입법 기대감을 반영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거래일 간 SK 12.30%, 삼성물산 6.29%, 현대차 5.01% 상승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
자문위원 17명 참석 법안 정밀 검토"업계·금융당국 입장 모두 녹여내야"일주일 내 절충안 작업 후 당정 협의"완벽보다 타이밍…첫발 떼는 게 중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TF)가 가상자산 법안의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대주주 지분 제한을 놓고 이르면 다음 주 업계와 금융당국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절충안을 마련한다. TF는 절충안
한미사이언스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최근 불거진 한미약품 경영 개입 등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신 회장은 24일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에 관여했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최근 신 회장이 성 비위 사건으로 회사를 떠난 임원을 보호하고자 했다는 취지의 녹취 파일을 공
NH투자증권은 24일 시지메드텍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한 가운데 치과 임플란트와 ECM 스킨부스터 등 두 개의 신성장 축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회사와의 사업 시너지에 기반한 실적 성장 가속화가 전망된다는 평가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2930원이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막판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분 규제 도입이라는 큰 원칙은 유지하되, 업계 반발을 고려해 거래소 규모에 따른 차등 적용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쏠림 완화·지방 여신 우대⋯예대율 체계 개편대형사 은행 수준 자본규제⋯FLC 도입·소유규제 차등화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부동산 중심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자산 규모에 따라 건전성 규제도 차등 적용한다.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
3억 규모 티파 파이낸스 지분 매매 자문 종료…산은 "지분 매각 사후 조치"작년 상반기 두 차례 7.15% 지분 매각…인니 거래소 규정 유동주식 확보 차원인수 5년 만에 순익 4배 성장…사업 안정화 단계 진입하며 첫 배당도
한국산업은행이 성장세가 가파른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지분을 매각하며 현지 규제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재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19일
삼성SDI가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터리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 재원 마련에 나선 것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이날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
브이아이자산운용에서 금융, 반도체, 지주회사, 이른바 ‘금.반.지’와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형 펀드인 ‘브이아이 금.반.지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2호[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뒤 약 2개월여만에 목표전환에 성공한 1호 펀드에 이은 두번째 ‘금.반.지’ 목표
대주주 라이프운용 요구한 RSU 도입 검토 중…금융지주 최초빈대인 회장 보수 주가 연동·주식 지급 요구…퇴임 후 2년 매각 제한도주주-이사 이해관계 일치로 '밸류업' 탄력 기대…BNK금융 선택 관심
BNK금융지주가 이사 성과급을 주가와 연동하고 일부를 주식으로 보상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 보상체계에 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다 돼가는 홈플러스가 법원의 최후통첩을 기다리고 있다. 마땅한 인수처가 나오지 않으면서 자금난이 심화한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달 111곳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이 악화하자 지난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탈락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에 나섰다.
루센트블록은 13일 허세영 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의결과 관련한 외부평가위원회 판단에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금융위 의결로 장외거래소 사업자는 루센트블록을 제외한 넥스트레이드 중심 NXT와 한국거래소 중심 KDX 컨소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코웨이에 세 번째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다음달 개최 예정인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정관 변경 및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 2인(박유경·심재형)에 대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코웨이 지분 4%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2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 밸류에이션
엑스페릭스는 13일 바이셀스탠다드가 발행사로 참여하고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이 주축이 된 KDX 컨소시엄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12일 자회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함께 바이셀스탠다드에 대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확정하며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