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근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폭발음 원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3일 오후 각종 트위터와 블로그 상에서는 대전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일부 트위터에는 폭발음의 위치가 카이스트 주변이라는 구체적인 제보도 올라와 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큰 폭발음과 함께
4일 오후 7시15분께 대전에서 발생한 굉음은 공군 전투기의 '소닉붐(음속 폭음)'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공군에 따르며 4일 오후 7시께 대전 인근에서 모의훈련을 하던 KF-16 전투기 편대 2대 중 1대가 수 초간 음속을 돌파해 비행했다.
이 때문에 대전 도마동·내동·변동·복수동·정림동·흑석동 등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쾅'하는 굉음과 함께 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