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고속열차(KTX) 운행 사고로 국민 불안감이 높아지자, 코레일이 올 연말까지 ‘KTX 한국형 중정비 매뉴얼’을 내놓기로 하는 등 긴급 처방전을 내놨지만 전형적인 뒷북 대책이라는 지적이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지난달 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의 지형에 맞춘, 고장이나 비상상황에서 기계적·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매뉴얼
코레일이 내년 상반기까지 열차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약 1000억원을 들여 KTX 정비관련 주요부품을 모두 바꾸기로 했다.
또 연말까지 열차 고장이나 사고가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KTX 한국형 중정비 매뉴얼’을 만든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지난달 31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최근 부산 금정터널 안에서 일어난 KTX 정차사고와 관련한
대한민국 ‘행정권력 지도’가 바뀐다. 내달 1일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오는 9월부터 정부부처들이 새로운 터전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2년 후인 2014년에는 전면 새롭게 행정부처들의 위용이 갖춰지게 된다. 조선왕조 600여년 동안 서울에 머물러 있던 국가 행정권력이 세종시로 그 중심이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어떤 변화가 생길지
강호인(55) 조달청장이 9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강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정한 거래를 보장하고 불법과 편법이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공공조달시장 참여자가 공생발전을 하는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달청은 정부와 조달업체간 공정 거래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하도급 등 조달
세종시 이전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공무원들은 모이기만 하면 이사 걱정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마련부터 자녀교육까지 낯선 세종시에서의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밥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기울이면서 동료들과 나누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지 못한 미래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타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외로움에 대한 걱정
기획재정부는 19일 전 공무원이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각급기관 비상대비지침’을 발표했다.
각 기관은 비상대비지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평시 운영중인 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각급기관의 전시 종합상황실 근무요원 명단을 정비하고 운영시설을 가동하겠다는 것.
또 각급 기관장은 관할 구역내 정위치에 근
애경은 ‘울샴푸’의 기능성의류 전용세제 ‘울샴푸아웃도어’가 아웃도어 의류매장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세탁세제를 생활용품 코너가 아닌 의류매장에서 정식입점을 통한 판매방식은 지금까지 없던 업계 최초의 파격적인 시도다.
애경은 이마트 신규점포인 동대구점(13일)과 대전청사점(22일)을 시작으로 이마트 내 아웃도어 의류매장에 울샴푸아웃도어를 단독 입점
송종호 중기청장은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송 청장은 취임사에서 "내년에 예상되는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합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 고 운을 뗀 뒤, “그동안 중기정책은 지원이었다. 지원에 중점을 두면 미해결 과제가 많을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는 지원에 솔루션을 더해야 한다”며 취임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꽃을 사랑하지만
수능 시험일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어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대전지방경찰청과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평택항 소무역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오는 10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종합청사 남문 광장에서 1000명 가량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 청사에 입주해 있는 관세청을 상대로 국내 반입 물품량을 규
10년간 중증 장애아동 시설을 매월 방문해 목욕과 청소 봉사를 다니거나 4년간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온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처음으로 표창을 받았다.
5일 행안부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온 직원 5명을 부내 직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발굴해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그동안 직원들에 대한 표창은 주로 업무
보루네오가구는 지난 1일 대전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제17회 통계의 날’을 맞아 신뢰성 있는 통계작성으로 대한민국 가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루네오가구 관계자는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가구기업으로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가구시장에 부응하는 신뢰성 있는 가구산업 통계작성과 가구산
주영섭 신임 관세청장은 “기업하기 좋은 관세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청장은 22일 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간 정부가 민간에 대한 간섭을 줄여 활기찬 시장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해왔지만 여전히 국민과 기업의 요구는 높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간 수입관리에 치중해온 관세행정 체계를 자
중소기업청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청 공무원 실천 결의문’을 제정, 2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전 직원 및 지방청장·사무소장이 모인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소기업 등 정책수요자의 투명행정 등 공정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정부 국정기조인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청 직원 스스로 그 의지를 다지기
관세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단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급변하는 국내·외 무역환경과 위험관리 중심의 관세행정 패러다임 추세에 따른 전략적 대응책으로 2009년부터 3단계에 걸쳐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초 도입된 ‘통합위험관리체제’는 지난해 완공된 2단계 통합위
관세청은 이대복(56) 차장이 후배들을 위해 30여년간의 공직을 마무리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취임한 이 차장은 관세청 조사감시국장과 통관지원국장, 인천공항세관장 등을 거치며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관세청 업무능력을 한 단계 업드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6년 조사감시국장 시절에는 총기·마약류에 대한 철저 감시로 당시 아셈정상
내년 2월(잠정치) 국내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생산·투입(비용) 등의 구조와 역량을 담은 ‘경제총조사’ 결과가 처음 나온다.
통계청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시도 통계담당관회의를 열고 ‘2011 경제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통계청은 오는 5월23일부터 6월24일까지 전국 330만개 사업체(2010년 12월31일 기준)를 대상으
조달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본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개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권수혁 쇼핑몰구매팀장에게 '공정대상'이, 우수 조달업체인 ㈜삼광산전 은종환 대표에게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30년 근속자인 강신욱 대전조달청장 등 49명에게는 기념메달이 전달됐다.
노대래 청장은 기념사에서 "과거의 주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