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제62주년 개청 기념식 개최

입력 2011-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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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본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개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권수혁 쇼핑몰구매팀장에게 '공정대상'이, 우수 조달업체인 ㈜삼광산전 은종환 대표에게 표창장 등이 수여됐다. 30년 근속자인 강신욱 대전조달청장 등 49명에게는 기념메달이 전달됐다.

노대래 청장은 기념사에서 "과거의 주된 관심사가 '양적 성장'이었다면, 지금은 '지속성'있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시대"라면서 "공정의 틀에 부합되도록 업무 영역을 폭 넓게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최고 품질의 경쟁력 있는 제품만이 살아남는 '정직하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조달청이 추구하는 공정조달을 강조했다.

또한 기념식장에서는 최근 해외 출장길에서 뇌출혈로 의식불명에 빠진 운영지원과 김모(40.6급)직원의 근황 등이 소개돼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날 오후 6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역대 조달청장과 원로 퇴직 공무원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겸해 새해 조달업무 추진방향 설명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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