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합위험관리시스템 3단계 구축

입력 2011-06-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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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단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급변하는 국내·외 무역환경과 위험관리 중심의 관세행정 패러다임 추세에 따른 전략적 대응책으로 2009년부터 3단계에 걸쳐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초 도입된 ‘통합위험관리체제’는 지난해 완공된 2단계 통합위험관리시스템(IRM-PASS)을 기반으로 구축된 표준화된 위험관리 업무프로세스이다.

관세청은 합법적 무역업체와 여행자의 신속통관은 지원하고 마약, 가짜 상품, 원산지 위조 등 불법무역행위의 예방과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부서가 위험정보를 공유·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3단계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부터 IT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보수집 및 정보 분석 기능과 선제적 위험선별프로그램이 완성되어 ‘통합위험관리체제’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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