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공정사회 실천에 앞장선다

입력 2011-06-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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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실천 결의대회 개최

중소기업청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중소기업청 공무원 실천 결의문’을 제정, 2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전 직원 및 지방청장·사무소장이 모인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소기업 등 정책수요자의 투명행정 등 공정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정부 국정기조인 ‘공정사회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청 직원 스스로 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렸됐다.

또 최근 공직자 비리 등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자상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짐에 따라 공정행정 실천과 일체의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히는데 의의가 있다.

결의문은 중소기업청 공무원은 중소기업을 섬기는 자세로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중소기업 행정을 통해 공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정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중소기업 행정을 수행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신뢰받는 중소기업청을 만들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내·외부의 알선·청탁 등 일체의 부적절한 일에 관여하지 않고 공사생활에서 엄격한 자기절제를 실천하겠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은 공정사회 추진과제로 그간 중소기업이 다소 불만을 제기했던 정책자금과 R&D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의 투명성 제고’와 ‘연구개발자금 평가시스템 공정성 확보’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도 공정사회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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