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필수 응시과목 폐지 등 이른바 '문과침공' 해소책을 마련하는 대학은 정부 지원금을 더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17일 "대입전형과 고교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銓衡)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을 공정하고
서울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년으로 사업시행 1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2019년 계속 지원 여부를 평가받는다. 이번
전국 194개 4년제 대학들이 정시모집에 들어간다. 내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9만772명으로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의 26%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 10만3000여 명보다 1만 명 이상 줄었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한다. 전형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10~18일, '나'군은 1월 19~27일, '다'군은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수두룩하다. 우선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라 복지 확대가 불가피하다. 당장 복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해결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부실한 공교육 개선도 시급하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북핵 등 외교·안보 현안도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다리고 있다.
◇아동수당·기초연금 확대
서울여자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2%인 993명을 선발한다.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맞춰 학생부(780명), 논술(150명), 실기(63명) 위주로 선발한다. 주요전형으로는 학생부종합평가전형(307명), 일반학생전형(284명), 논술우수자전형(150명)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여
대학입시를 간소화하는 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 60여곳에 학교별로 최고 2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을 뽑고 대입전형을 간소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60여개 안팎의
서울과학기술대는 산업분야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한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서울산업대에서 서울과학기술대로 학교 이름을 바꾸고,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체제를 변경한 이후 더욱 가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2016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1014명, 논술전형 367명, 실기전형 82명 등 1463명을 선발한다.
서울과학
2018년도 수능부터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부 중심 전형이 강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대학 총장, 시ㆍ도 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등이 위원으로 참여)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27일 수립·발표했다.
위원회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수립함에 있어서 전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
교육부는 6일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올해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올해는 총 500억원의 예산을 60개교 내외의 대학에 지원하며, 대학의 전형운영 및 전형개선을 위한 노력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학을 선정한다.
학교당 지원액은 최고 30억원에서 최저 2억원 내외로 평가결과뿐
2017년 수능 달라지는 점
2017년 수능 달라지는 점이 화제다.
2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수능이 큰 틀은 유지하되 일부 변한다.
2017년도 수능 전형 가운데 달라지는 점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되고 4교시 탐구영역과 함께 실시된다는 것이다.
20문항,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필수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된다. 대입 평가 기준에 따라 매번 강좌를 개설하는 사교육 시장 역시 이에 따라 많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한국사 영역은 사회탐구 영역 10개 과목 가운데 선택과목에 불과하다.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난이도 문항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지정, 20문항, 30분에 걸쳐 치러진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2017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에 따라 한국사 필수, 국어·수학 수준별 시험 폐지 등이 반영된 '2017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1일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사 영역이 필수로 운영되고, 4교시에 탐구영역과 함께
2015학년도 수시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가장 큰 특징은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위주 전형, 실기 위주 전형 등으로 간소화된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했던 우선 선발이 폐지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수능 전후 2회로 나뉘었던 원서접수 시기도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17일 장관직에서 떠나면서 "정치적 과정을 거쳐 임명되거나 선출되는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교육과 정치는 모두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기 아주 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은 일견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
디지털대성이 최근 발표한 교육부 입시제도 개편에 맞춰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2015~2017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 방안’의 확정안을 발표했다. 세부 내용은 △수시·정시 6개 이내 전형방법 축소 △수능 최저학력기준 백분율 활용 지양 △수준별 A/B형 수능 점진적 폐지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학 입시 실전편’ 보고서가 화제다.
‘교육의 정석 시리즈’로 대입전략 보고서를 발간해 주목받은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교육의 정석 그후..’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입시전략을 현실에 적용한 상담 사례와 8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개편안 분석 내용도 담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 3월
오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수시모집의 최저 학력기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의 백분위를 반영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대학별 논술고사는 될 수 있으면 시행하지 않도록 하며 특기자전형은 불가피할 때만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을 24일
수능 한국사 필수 돼도 수험부담 최소화하도록 출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한국사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된다. 또 현재 고1·2학년이 치르는 2015∼2016학년도 수능에선 영어 A·B형 구분이 폐지된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 '한국사' 오는 2017년 수능에 필수 과목된다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된다. 27일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6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은 유지하면서 바뀐 한국사 필수 내용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