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가 병 포장 전용 설비를 본격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PTP 포장 방식 대비 대용량 구성과 친환경 요소를 동시에 충족해 상업성과 ESG를 고려한 전략이다. 병 포장은 폐기물 절감, 복용 편의성, 경제성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 보관이 필요한 일반의약품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12월 대웅제약으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랑햄(Langham) 호텔에서 ‘시지바이오 런칭 심포지엄(CGBIO Launching Symposium – MOVE TO NEW GEN)’을 개최하고, 나보타를 포함한 에스테틱 주요 제품 5종(NABOTA, DCLASSY HA, DCLASSY CaHA, LUXX, DOOTH)을 인도네시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중심이던 연구개발(R&D) 투자가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연구개발 “제네릭에서 신약개발로” 체질 개선 나선 K-제약바이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통 제약사들의 R&D
대웅제약(DAEWOONG)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mobiCARE REFRESH)’를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모비케어 리프레시는 시범도입 1년 만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을 포함한
대웅제약(DAEWOONG)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SGLT-2 저해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Envlo, enavogliflozin)의 대사 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진행된 엔블로 임상3상 데이터를 활용해 동일 계열의 약물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인 지투지바이오가 희망 공모가 밴드 산정을 위해 최대 할인율 52.76%를 적용, 통상적인 할인율보다 크게 높은 수준을 제시했다. 이를 두고 공모가 할인이 가격 정당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문제 의식이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반면 공모주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할인은 필요하며, 공모가 도출 근거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뒷받침되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주요 물질 특허가 한국에서 올해 3월 만료되면서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프롤리아는 연간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꼽히는 만큼, 후발 주자들의 치열한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롤리아 바이오시
◇LG
상법개정으로 지배구조 개선되면서 동사 수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할인율 축소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 가장 큰 수혜
감사위원회위원 선임·해임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의결권 3%로 제한 ⇒ 보다 더 독립적인 감사기구 역할로 동사 지배구조 개선효과 클 듯
이상헌·장호 iM증권
◇신한지주
약 5천억원 자사주 매입
인공지능(AI)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AI를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신약 개발에서 AI를 활용하는 시장은 2024년 18억6000만 달러(약 2조5000억 원)에서 연평균 29.9% 성장해 2
다올투자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대해 적정주가를 26만 원으로 상향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보타 및 건기식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8%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민사 패소 대응 전략 강화 또한 주목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347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87억 원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
대동소이
글로벌 마케팅 투자 지속
2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추정
정지윤 NH투자증권
◇HD현대일렉트릭
성장성, 수익성 호조 지속. 밸류에이션 여력 충분
2Q25 영업실적 쇼크 우려? 회계변경 관련 분기별 편차 조정 과정에 불과
기본적 실적흐름은 성장성 및 수익성 모두 대호조 지속. 회계변경에 따른 실적 전망치 하향 요인도 제
국내 제약사들이 신흥 제약시장(파머징 마켓)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8000만 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연 5%대의 견고한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국내 기업들은 기술이전·현지 생산·할랄 인증 확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
장정결제, 액제‧산제에서 정제형으로 시장 재편 움직임한국팜비오, 19년 첫 알약 장정결제 출시 후 잇단 도전23년 태준제약 출시, 올해 대웅‧중외 등 6개 제품 허가
장정결제 시장이 기존 액상 위주에서 알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한국팜비오가 독주하던 알약 장정결제 시장에 후발주자들이 잇따라 진입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대웅제약(DAEWOONG)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 퍼즐에이아이(PuzzleAI)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한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개발 및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5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퍼즐에이아이는 음성인식 기반 전자의무기록(E
키움증권은 26일 코스피 지수가 역사적으로 빠른 상승 속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종목들 중 이익모멘텀 개선이 뚜렷한 종목들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대표적으로 에너지, 바이오, 미디어 등 업종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달 들어 전월 대비 15.2% 상승하며, 글로벌 주가 지수를 크게 앞서고 있다. 2001년 이후 코스피
지난 기고에서는 중국 특허법 4차 개정에서 신의칙 규정이 신설된 배경을 소개하고, 그 구체적 적용을 위해 마련된 ‘특허출원 행위 규범에 관한 규정’ 중 ‘비정상 출원’ 유형에 해당하는 주요 행위들을 살펴보았다.
해당 규정에서 열거하고 있는 비정상 출원 행위 중 지난 기고에서 다루지 않은 사례로, 발명 내용이나 실험 데이터, 기술 효과 등을 날조·위조·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메나(MENA) 지역에 진출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메나 지역은 인구수가 많고 의약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머징 마켓’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개척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나(MENA) 지역은 과포화 상태인 북미 및 유럽
대웅제약(DAEWOONG)은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개최된 유럽 집단연구학회(PAGE 2025)에서 SGLT-2 저해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T2D) 치료제인 ‘엔블로(Envlo, enavogliflozin)'의 집단약동학 모델링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와 공동으로 총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 세종공장. 생산동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한 향이 코를 찌른다.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진한 이 향의 정체는 파스의 주원료 중 하나인 박하다. 박하는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공장 내부를 가득 채운 특유의 박하 향이 생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세종공장
대웅제약(DAEWOONG)은 태국 파트너사인 몬타나 마케팅(Montana Marketing)과 738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기간은 5년이며 2020년 첫계약 대비 3배로 규모가 늘었다. 태국은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 한국에 이어 4번째로 큰 미용성형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